공포지수라 불려지는 VIX(변동성 지수)는 연중 최고 수준입니다. CNN BUSINESS의 공포탐욕 지수도 극도의 공포구간에 놓였습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통상 다우 지수가 내리면 반대로 올라갑니다. 헝다그룹 파산설로 공포심리가 컸을 때 30 수준을 보였습니다. 20을 넘어서는 공포 구간에서는 매수를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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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