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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미사 아넬로 스위첸’은 지하 7층~지상 22층 전용면적 21~44㎡ 오피스텔 449실과 근린생활시설이며 미사역을 완성시킬 초역세권 단지로 KCC건설만의 고품격 디자인, 고급 마감재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인근 6만여평 규모의 미사호수공원을비롯해 미사 경정공원, 미사 한강공원, 34km에 이르는자전거 도로 등도 있어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인근미사역에서 이어지는 차 없는 거리와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이케아등 대형복합쇼핑몰도 있어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덜고 업그레이드된 일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던 4도어 비스포크 냉장고, 빌트인 식기세척기, 벽체 매립형 샤워 수전 등으로 일반 오피스텔에서 느끼지 못한 차별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실 모두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와이드 다락 구조를 비롯 KCC건설만의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안티 바이러스 도배지와 안티 박테리아 도어 레버 등이 적용된 clean 특화로생활 방역을 강화해 보다 청결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반영했다.
인근 3기 신도시로 추진 중인 교산신도시(3.3만가구), 하남 감일지구(1.3만가구)도연계되어 주변지역과의 개발 확장 또한 기대되며 실제로 인근 지역과의 연결도로 확보 및 버스전용차로확보를 통해 대중교통 및 차량을 이용해 서울 강남과 접근성이 좋고 배후수요가 풍부해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분양 관계자는 “미사아넬로 스위첸은 미사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사통팔달 교통 여건을 갖추었고 미사지구 최중심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로 인프라 또한 풍부하다"면서 "주거 맞춤형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차별화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말했다.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1일~1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