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은 2022년 코로나와 고물가, 고금리 등 3고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지역의 재난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 블루원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온정의 손길로 1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블루원 모든 사업장은 위치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 및 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연탄지원, 성탄절 선물 제공, 김장김치 나눔, 반찬 지원, 주민 초청행사, 장학금 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연중 계속해오고 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재연 대표는 “블루원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생계와 육아, 복지를 통합한 한 부모(미혼모 포함) 자립을 위한 안정된 고용 지원 활동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더욱 적극적인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 참여를 밝혔다.
블루원은 블루원 용인CC, 블루원 상주CC, 경주 디아너스CC, 루나엑스CC를 운영하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