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교육은 민선8기 이충우 여주시장 공약사항으로, 기후변화 및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수급 문제의 대안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도입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생은 여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선발되고, 교육수료자 중 스마트농업 가능자, 창업이 가능한 농업인에게 스마트팜(스마트온실, 양액재배 시스템,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설치 등) 구축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거나 교육농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