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롯데관광개발 811억원(9.44%), 2위 후성 683억원(5.47%), 3위 두산퓨얼셀 1072억원(5.28%), 4위 아모레퍼시픽 3313억원(4.79%), 5위 HMM 4049억원(4.41%), 6위 OCI 1192억원(4.17%), 7위 SKC 1465억원(4.03%), 8위 SK네트웍스 417억원(3.68%), 9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932억원(3.55%), 10위 씨에스윈드 1103억원(3.34%), 11위 PI첨단소재 295억원(3.04%), 12위 현대엘리베이 523억원(2.93%), 13위 아이에스동서 347억원(2.89%), 14위 호텔신라 923억원(2.82%), 15위 한솔케미칼 719억원(2.79%),

16위 신풍제약 238억원(2.56%), 17위 카카오뱅크 3167억원(2.54%), 1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40억원(2.48%), 19위 대한전선 425억원(2.31%), 20위 한국콜마 208억원(2.31%), 21위 명신산업 269억원(2.29%), 22위 휠라홀딩스 507억원(2.24%),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72억원(2.04%), 24위 하나투어 182억원(2.04%), 25위 두산에너빌리티 2116억원(2.01%), 26위 SK바이오팜 1142억원(2.01%), 27위 세방전지 141억원(1.98%), 28위 대우조선해양 606억원(1.96%), 29위 대상 130억원(1.95%), 30위 크래프톤 1908억원(1.9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바이오니아 1042억원(7.25%), 2위 에코프로 1조97억원(6.65%), 3위 휴마시스 249억원(6.33%), 4위 에스티큐브 551억원(6.18%), 5위 현대바이오 545억원(5.96%), 6위 주성엔지니어링 485억원(5.94%), 7위 이녹스첨단소재 473억원(5.61%), 8위 위메이드 817억원(5.27%), 9위 메지온 386억원(5.24%), 10위 엘앤씨바이오 368억원(4.97%), 11위 비에이치 409억원(4.91%), 12위 나노신소재 717억원(4.89%), 13위 피엔티 586억원(4.88%), 14위 엔케이맥스 249억원(4.85%), 15위 위지윅스튜디오 91억원(4.83%),

16위 씨아이에스 390억원(4.73%), 17위 HLB생명과학 540억원(4.71%), 18위 엔켐 512억원(4.65%), 19위 우리기술투자 153억원(4.48%), 20위 하나마이크론 358억원(4.32%), 21위 아난티 240억원(4.21%), 22위 심텍 402억원(4.16%), 23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4위 성우하이텍 326억원(4.08%), 25위 네이처셀 271억원(4.05%), 26위 SFA반도체 381억원(4.03%), 27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73억원(3.84%), 28위 인선이엔티 150억원(3.77%), 29위 인탑스 225억원(3.74%), 30위 HLB 1660억원(3.6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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