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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에코프로·POSCO홀딩스·금양 순매수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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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에코프로·POSCO홀딩스·금양 순매수 상위권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및 주가이미지 확대보기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및 주가
코스피가 장중 장중 최저치 2482.06에서 최고치 2520.56을 기록한 가운데 2519.85로 마감했다.

이날 투자주체 중 외국인투자자들 순매수 1위~3위는 2차전지와 관련한 종목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7일 코스닥시장의 에코프로를 1391억원 순매수 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전체로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8.99% 상승 채 마감해 시가총액 30조원에 바짝 근접했다.
뒤를 이어 외국인투자자들은 POSCO홀디스와 금양을 각각 697억, 413억 순매수를 기록했다.

다음은 17일 주식시장에서 국내 주요 투자주체들의 순매수 및 순매도 상위종목들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7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697억원(13만주), 2위 금양 413억원(33만주), 3위 하이브 137억원(6만주), 4위 삼성중공업 126억원(152만주), 5위 HD한국조선해양 119억원(11만주), 6위 솔루엠 108억원(37만주), 7위 LG이노텍 105억원(4만주), 8위 덴티움 92억원(8만주), 9위 코스모신소재 92억원(6만주), 10위 LS ELECTRIC 77억원(8만주), 11위 이수페타시스 72억원(23만주), 12위 삼양식품 71억원(4만주), 13위 현대모비스 68억원(3만주), 14위 삼성엔지니어링 63억원(17만주), 15위 HMM 63억원(35만주), 16위 HD현대인프라코어 60억원(60만주), 17위 유한양행 60억원(8만주), 18위 크래프톤 58억원(4만주), 19위 코스모화학 57억원(13만주), 20위 LG생활건강 54억원(1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SK하이닉스 -504억원(-44만주), 2위 LG화학 -321억원(-6만주), 3위 삼성전자 -287억원(-44만주), 4위 포스코퓨처엠 -262억원(-6만주), 5위 LS -175억원(-15만주), 6위 셀트리온 -115억원(-8만주), 7위 삼부토건 -98억원(-302만주), 8위 LG에너지솔루션 -94억원(-2만주), 9위 삼성전자우 -91억원(-17만주), 10위 카카오 -89억원(-18만주), 11위 이마트 -88억원(-12만주), 12위 현대차 -86억원(-5만주), 13위 SK이노베이션 -84억원(-5만주), 14위 이엔플러스 -79억원(-109만주), 15위 KT&G -69억원(-8만주), 16위 SKC -63억원(-7만주), 17위 맥쿼리인프라 -59억원(-50만주), 18위 애경케미칼 -58억원(-33만주), 19위 하나금융지주 -58억원(-16만주), 20위 현대로템 -57억원(-20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SK하이닉스 137억원(12만주), 2위 호텔신라 136억원(15만주), 3위 포스코퓨처엠 135억원(3만주), 4위 LG화학 135억원(2만주), 5위 LG에너지솔루션 99억원(2만주), 6위 KB금융 94억원(18만주), 7위 이수페타시스 65억원(20만주), 8위 삼성전자우 59억원(11만주), 9위 한미반도체 58억원(12만주), 10위 신한지주 49억원(14만주), 11위 삼성물산 49억원(5만주), 12위 CJ 46억원(6만주), 13위 현대글로비스 39억원(2만주), 14위 메리츠금융지주 39억원(8만주), 15위 SK텔레콤 37억원(8만주), 16위 코스맥스 35억원(3만주), 17위 HMM 35억원(20만주), 18위 빙그레 34억원(6만주), 19위 오리온 29억원(2만주), 20위 하나금융지주 25억원(7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294억원(-5만주), 2위 삼성전자 -202억원(-30만주), 3위 하이브 -146억원(-6만주), 4위 카카오 -143억원(-29만주), 5위 덴티움 -107억원(-9만주), 6위 LG전자 -79억원(-8만주), 7위 LG생활건강 -77억원(-2만주), 8위 현대모비스 -57억원(-3만주), 9위 기아 -51억원(-7만주), 10위 삼성전기 -45억원(-3만주), 11위 동국제강 -44억원(-44만주), 12위 HD현대인프라코어 -44억원(-44만주), 13위 HD한국조선해양 -43억원(-4만주), 14위 삼성중공업 -42억원(-51만주), 15위 셀트리온 -40억원(-3만주), 16위 코스모화학 -37억원(-8만주), 17위 금양 -37억원(-3만주), 18위 카카오뱅크 -36억원(-14만주), 19위 크래프톤 -36억원(-2만주), 20위 한국전력 -34억원(-19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466억원(70만주), 2위 SK하이닉스 341억원(30만주), 3위 카카오 225억원(46만주), 4위 LG화학 188억원(3만주), 5위 LS 164억원(14만주), 6위 셀트리온 155억원(11만주), 7위 포스코퓨처엠 132억원(3만주), 8위 NAVER 105억원(5만주), 9위 삼부토건 97억원(298만주), 10위 이엔플러스 93억원(128만주), 11위 LG전자 88억원(9만주), 12위 현대로템 88억원(30만주), 13위 이마트 86억원(12만주), 14위 현대차 74억원(4만주), 15위 카카오페이 72억원(16만주), 16위 한국전력 71억원(39만주), 17위 삼성전기 67억원(5만주), 18위 SKC 65억원(7만주), 19위 SK이노베이션 64억원(4만주), 20위 넷마블 64억원(14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399억원(-8만주), 2위 금양 -369억원(-30만주), 3위 이수페타시스 -151억원(-48만주), 4위 호텔신라 -145억원(-16만주), 5위 LG이노텍 -107억원(-4만주), 6위 HMM -97억원(-55만주), 7위 솔루엠 -96억원(-33만주), 8위 KB금융 -92억원(-18만주), 9위 한미반도체 -88억원(-18만주), 10위 삼성중공업 -84억원(-102만주), 11위 코스모신소재 -75억원(-5만주), 12위 HD한국조선해양 -74억원(-7만주), 13위 LS ELECTRIC -69억원(-7만주), 14위 삼양식품 -57억원(-3만주), 15위 한국항공우주 -55억원(-12만주), 16위 신한지주 -54억원(-16만주), 17위 메리츠금융지주 -53억원(-11만주), 18위 코스맥스 -52억원(-4만주), 19위 현대글로비스 -50억원(-3만주), 20위 KT -47억원(-15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17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1391억원(13만주), 2위 JYP Ent. 170억원(14만주), 3위 천보 98억원(7만주), 4위 루닛 86억원(6만주), 5위 포스코DX 78억원(25만주), 6위 테라사이언스 54억원(269만주), 7위 파마리서치 45억원(3만주), 8위 제이오 43억원(15만주), 9위 실리콘투 36억원(48만주), 10위 하나기술 36억원(3만주), 11위 레이 32억원(12만주), 12위 티로보틱스 31억원(9만주), 13위 펩트론 31억원(9만주), 14위 에스엠 29억원(2만주), 15위 아난티 28억원(34만주), 16위 엔켐 28억원(4만주), 17위 인텔리안테크 27억원(3만주), 18위 삼천당제약 27억원(4만주), 19위 레이크머티리얼즈 26억원(15만주), 20위 서울반도체 20억원(17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457억원(-15만주), 2위 신성델타테크 -129억원(-20만주),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 -118억원(-18만주), 4위 차바이오텍 -91억원(-58만주), 5위 에코프로에이치엔 -69억원(-7만주), 6위 엘앤에프 -62억원(-3만주), 7위 제이시스메디칼 -59억원(-47만주), 8위 HLB -59억원(-19만주), 9위 에스에프에이 -56억원(-17만주), 10위 에스티아이 -55억원(-20만주), 11위 케이엔솔 -50억원(-21만주), 12위 메디톡스 -49억원(-2만주), 13위 모비스 -47억원(-108만주), 14위 포스코엠텍 -38억원(-14만주), 15위 오스코텍 -38억원(-13만주), 16위 압타바이오 -37억원(-30만주), 17위 성우하이텍 -37억원(-37만주), 18위 현대바이오 -36억원(-13만주), 19위 리노공업 -36억원(-2만주), 20위 서진시스템 -35억원(-23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268억원(2만주), 2위 엘앤에프 234억원(11만주), 3위 에코프로비엠 92억원(3만주), 4위 주성엔지니어링 82억원(32만주), 5위 포스코DX 75억원(25만주), 6위 메디톡스 68억원(3만주), 7위 ISC 65억원(6만주), 8위 덕산네오룩스 58억원(13만주), 9위 셀트리온헬스케어 57억원(9만주), 10위 에스티아이 56억원(20만주), 11위 에스티팜 47억원(6만주), 12위 이오테크닉스 47억원(3만주), 13위 제이시스메디칼 42억원(33만주), 14위 두산테스나 39억원(8만주), 15위 리노공업 39억원(2만주), 16위 HLB 36억원(12만주), 17위 파크시스템스 36억원(2만주), 18위 제이오 30억원(10만주), 19위 펩트론 29억원(8만주), 20위 에치에프알 28억원(11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기이브이 -55억원(-31만주), 2위 하나기술 -52억원(-5만주), 3위 천보 -28억원(-2만주), 4위 실리콘투 -25억원(-33만주), 5위 솔트룩스 -22억원(-6만주), 6위 텔레칩스 -21억원(-11만주), 7위 코윈테크 -20억원(-6만주), 8위 뷰노 -18억원(-6만주), 9위 엠로 -17억원(-2만주), 10위 루닛 -17억원(-1만주), 11위 알멕 -17억원(-2만주), 12위 큐렉소 -16억원(-8만주), 13위 엔켐 -15억원(-2만주), 14위 넥슨게임즈 -15억원(-9만주), 15위 에코플라스틱 -14억원(-26만주), 16위 에이피티씨 -14억원(-10만주), 17위 진성티이씨 -13억원(-11만주), 18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12억원(-42만주), 19위 펌텍코리아 -11억원(-5만주), 20위 루트로닉 -11억원(-3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351억원(11만주), 2위 신성델타테크 138억원(22만주), 3위 삼기이브이 118억원(69만주), 4위 차바이오텍 81억원(51만주), 5위 셀트리온헬스케어 62억원(10만주), 6위 케이엔솔 57억원(23만주), 7위 에스에프에이 54억원(16만주), 8위 모비스 46억원(107만주), 9위 압타바이오 40억원(32만주), 10위 태성 34억원(96만주), 11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3억원(3만주), 12위 인트론바이오 33억원(34만주), 13위 다산네트웍스 32억원(54만주), 14위 토마토시스템 32억원(58만주), 15위 현대바이오 29억원(11만주), 16위 상보 28억원(163만주), 17위 폴라리스오피스 28억원(53만주), 18위 탑엔지니어링 26억원(24만주), 19위 KBG 25억원(25만주), 20위 HLB 24억원(8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1649억원(-15만주), 2위 엘앤에프 -185억원(-9만주), 3위 JYP Ent. -180억원(-15만주), 4위 포스코DX -151억원(-49만주), 5위 제이오 -77억원(-26만주), 6위 천보 -72억원(-5만주), 7위 루닛 -70억원(-5만주), 8위 펩트론 -61억원(-17만주), 9위 ISC -60억원(-6만주), 10위 에치에프알 -56억원(-22만주), 11위 덕산네오룩스 -53억원(-12만주), 12위 주성엔지니어링 -48억원(-19만주), 13위 파마리서치 -42억원(-3만주), 14위 나노신소재 -41억원(-3만주), 15위 티로보틱스 -40억원(-12만주), 16위 파라다이스 -39억원(-23만주), 17위 에스엠 -36억원(-3만주), 18위 삼천당제약 -31억원(-5만주), 19위 에스티팜 -31억원(-4만주), 20위 인텔리안테크 -29억원(-3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