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퍼시스그룹에 따르면 ‘기대로 빛나는 일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가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일상 속 모든 순간이 창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동안 일룸은 BTS RM과 함께한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을 통해 일룸의 브랜드 철학과 핵심 가치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주로 다루었던 학생방 공간에서 확장되어 리빙, 다이닝 공간을 포함한 우리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이 창작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은 RM과 함께 창의적인 방법으로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일룸 가구가 고객의 일상 생활에 영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일룸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창작의 가치를 더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기대로 빛나는 일상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거실부터 주방까지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업 모션 테이블’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좋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일룸의 세심하고도 창의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