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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가지 메뉴 제공 한식 프랜차이즈 '강남 한국 바베큐', 스페인 톨레도 쇼핑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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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가지 메뉴 제공 한식 프랜차이즈 '강남 한국 바베큐', 스페인 톨레도 쇼핑몰 입점

카스티야-라만차 지역 첫 매장... 무제한 뷔페 형태로 운영
푸짐한 바베큐 모습.  사진=강남 코리안 바베큐 이미지 확대보기
푸짐한 바베큐 모습. 사진=강남 코리안 바베큐
한국 음식이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페인 현지 언론 '라라손'은 지난 18(현지시각) 한국식 바베큐 무제한 뷔페 프랜차이즈 '강남 한국 바베큐'가 스페인 톨레도시 대표 쇼핑몰 '루스 델 타호'에 매장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입점한 매장은 스페인 중부 카스티야-라만차 자치주에서는 첫 번째 '강남 한국 바베큐' 매장으로, 쇼핑몰 2'포스터스 할리우드' 레스토랑 인접 위치에 자리잡았다. 이 프랜차이즈는 80여 종의 다양한 한식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 한국 바베큐'의 대표 메뉴는 구운 고기로, 소갈비찜, 불고기, 바삭한 치킨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여행 정보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 게시된 리뷰들에 따르면, "비빔밥의 쌀이 매우 훌륭하고 수프도 맛있으며, 또띠아와 교자 역시 좋다"는 평가가 있었다. 특히 "계피가 살짝 첨가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이 매우 맛있다"는 현지인들의 호평이 눈에 띈다.

◇ 톨레도 '루스 델 타호', 글로벌 외식 브랜드 연이은 유치로 선택폭 확대
'루스 델 타호' 쇼핑몰 측은 최근 다양한 외식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몇 달 전에는 미국의 글로벌 치킨 체인 '파파이스'의 입점을 발표했으며, 이번 '강남 한국 바베큐' 개장으로 "상업 및 미식 옵션 제공 확대"라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이 쇼핑몰은 현재 아버지의 날을 맞아 100유로(16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다양한 국제적 레스토랑 체인 유치는 톨레도 지역 소비자들의 외식 선택지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트립어드바이저'에 게시된 다수의 리뷰에서는 '강남 한국 바베큐'"훌륭한 뷔페"라고 평가하며, 다양한 한식 메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매장 오픈으로 스페인 중부 내륙 지역에서도 정통 한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