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공회의소와 RE100 지원 MOU 체결
산업계 탄소중립 실현 본격 지원
산업계 탄소중립 실현 본격 지원

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21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 RE100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함께, 지붕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보급 확대 및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랜드썬기술단은 김해상의 회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와 관련된 △기업 RE100 컨설팅 및 이행 지원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위한 PF(Project Financing) 금융조달 △태양광 발전시설 책임준공 및 유지관리(O&M)를 제공한다. 특히 자사가 직접 시공하지 않은 발전소에 대해서도 유지관리(O&M)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그랜드썬기술단 위난구 대표는 “기업이 RE10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초기 투자비와 기술적 어려움이라는 현실적 장벽이 존재하지만, 그랜드썬기술단은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 분석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해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회원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 및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은 복지사업·장학금 기탁·희망나눔태양광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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