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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리콜 분야 적극 행정으로 시정률 87.1% 달성...2020년 대비 11.8%p 향상...미국보다 22.4%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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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리콜 분야 적극 행정으로 시정률 87.1% 달성...2020년 대비 11.8%p 향상...미국보다 22.4%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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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의 리콜 관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맞춤형 리콜 서비스를 제공하여 2024년 자동차 리콜 시정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87.1%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콜 시정률은 리콜대상대수 대비 조치대수 비율로 리콜 시행일로부터 평균 18개월 경과한 시점(2024년 리콜시정률은 2023년에 개시한 리콜의 시정률을 의미, 미국과 동일)의 실적을 관리하며, 2020년 75.3%에서 2024년 87.1%로 4년 간 11.8%p 향상됐다.

국내시정률을 연도별로 보면 △2020년 75.3% △2021년 74.1% △2022년 80.7% △2023년 85.9% △2024년 87.1% 등이다.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자기인증제도를 시행하는 미국의 리콜 시정률이 64.7%인 점을 보면, 국가 리콜관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TS는 지속하여 리콜시정률 향상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2023년에는 초기 리콜 시정률을 특별 관리하여 리콜 시정률을 무려 5.2%p 향상시켰다.

보험개발원과 협업하여 차량 실소유자 정보를 확보하고 리콜 인지도를 대폭 향상 시키고, 제작사에 차량 말소 정보와 리콜 대상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리콜 준비기간을 7주 단축하였으며, 제도적으로 제작사의 초기 리콜 책임을 강화하여 초기 시정률을 80% 달성했다.

2024년에는 바쁜 생업으로 정비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택배차ㆍ화물차 소유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유관기관 및 제작사와 협력하여 국민들이 보다 편한 방식으로 리콜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 협회와의 협업으로 화물 적재 시간을 활용하여 리콜 조치를 이행하고, 현대자동차와 논의하여 현대 제주 서비스센터를 토요일에 리콜 전용으로 특별 개방하여 국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TS 검사소 방문 차량에 '리콜 안내-조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량 검사 시 리콜 미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 리콜 미조치 차량 3만대 대상 안내를 제공하여 즉각 조치를 유도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한 자동차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차 리콜 정책의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고, 리콜 이행률이 낮은 차량에 대한 추가적인 독려 방안을 마련하는 등 리콜 관련 서비스의 국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