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그동안 부산광역시 강서구장애인협회에 1,004만 원을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올해도 그 뜻을 이어 ‘숲으로 무장애 봄나들이’ 행사에 후원처로 함께했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따뜻한 동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 청도 숲체원 및 청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자연 체험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 야외 산책, 카페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세버스 제공, 휠체어 접근 동선 확보 등 ‘무장애 여행’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배려가 돋보였다.
특히 그랜드썬기술단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이동과 체험, 안전한 활동을 가능하게 한 실질적인 기반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강서구청장과 구의회의장은 장애인의 승·하차를 도우며 현장에서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그랜드썬기술단 황관복 전무는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하루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며, “1004만 원의 후원금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위기가정을 위한 태양광 설비 기부, 장애인 복지 증진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