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동양철관은 전날 대비 6.83% 오른 14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14분경에는 16% 급등하며 1584원을 기록, 연중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에는 29.99% 오른 1361원을 기록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동양철관은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수혜주로 분류되는 가운데,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대한 한미 양국 간 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 초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진행한 한 권한대행과 통화 이후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과 훌륭한 통화를 마쳤다”며 “한국의 관세, 조선, LNG,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합작 투자, 한국에 제공하는 대규모 방위 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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