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가 에너지와 부(富)를 호혜주의 입장과 영향력을 얻기 위해 기존 소비에트 연방 지역에 제공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헝가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러시아가 함께 했다고 평가되며, 러시아가 헝가리에 필요한 천연가스의 80%를 제공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최근 경제 제재, 유가 하락 등으로 난관을 겪었는데, 헝가리 측과 전략적 관점에서 핵 발전소 건설 및 자금 사항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러시아 국영 기업들이 관여한다.
러시아의 헝가리 사랑, 에너지 분야에서 타올라
헝가리는 발전설비 등 이러한 일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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