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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오풍연 시사의 창]‘방콕 대통령’은 동의할 수 없다
    오피니언 [오풍연 시사의 창]김현철 경제보좌관의 비뚤어진 인식
    • [오풍연 시사의 창]황교안 자격 논란도 코미디다

      2019.01.28 05:37

      자유한국당 참 한심하다. 황교안의 피선거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비를 3개월 이상 내지 않아 책임당원 자격이 없다는 것. 그럼 당 대표 선거에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물론 황교안 반대편에서 펴고 있는 논리다. 황교안의 등장으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도 말이다.야당은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지지율도 오른다. 황교안이 빠진다고 생각해 보라. 누가 관심을 갖겠는가. 마이너들끼리 경쟁할 건가. 영입인사에게까지 이런 잣대를 들이대면 들어오려고 했다가도 달아나겠다. 배후세력으로 김병준 김무성이 꼽힌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다. 지금은 덧셈 방식을 써야 한다. 당세를 키우려면.심재철 주호영 정우택 의원

    • [오풍연 시사의 창]한국당 ‘단식 생쇼’ 당장 그만 둬라

      2019.01.28 00:52

      나경원이 릴레이단식으로 조롱받고 있다. 그런 단식이라면 아니한만 못하기 때문이다. 단식이란 뭔가. 밥을 굶는 것이다. 사실 한 끼만 굶어도 배가 고프다. 단식을 한다면 최소 하루 세 끼는 굶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당 단식은 5시간 30분짜리. 한 끼도 굶지 않고 이어간다고 할까. 비난받을 만하다.나경원 왈. 의원들이 바빠서 그렇단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노는 의원들이 부지기수다. 생색만 내는 단식. 그럴 바에는 당장 집어 치워라. 쇼하지 말고. 나도 자유한국당 단식 뉴스를 보다가 웃음이 나왔다. 사실 단식은 최후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비웃음 거리를 만들었다. 나경원 리더십도 크게 상처받았다.지금 한국당의 단식은 선

    • [오풍연 시사의 창]내가 손석희라면

      2019.01.27 10:22

      손석희 사건은 계속 핫 이슈다. 그가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도 손석희가 결자해지해야 한다. 지금 손석희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비판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어디를 가든 손석희 얘기다. 단순 폭행 사건 뿐만 아니라 동승자 논란 등 얘기거리로는 안성맞춤인 까닭이다.나는 따로 손석희를 알지 못한다. 그가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해 서울시를 잠깐 출입하는 동안 멀찌감치서 지나쳤을 뿐이다. 그때도 방송을 진행했지만 현재와 같이 핫한 인물은 아니었다. 그 뒤 100분토론, 시선집중, 뉴스룸 등을 진행하면서 한국 최고의 언론인으로 거듭 났다. 진행자로서 능

    • [오풍연 시사의 창]손혜원 사건을 중간 결산하면

      2019.01.27 07:04

      손혜원 투기 의혹 사건. 손석희 사건이 있기 전까지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손혜원 사건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검찰수사도 남아 있다. 사건을 더 키운 것은 손혜원 장본인이다. 내가 받은 느낌은 여자 돈키호테다. 물러섬이 없이 마냥 고다. 따라서 아슬아슬 했다. 그런 결과는 자신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났다.가장 큰 문제는 손혜원의 태도였다. 투기냐, 아니냐를 떠나 손혜원의 거친 반격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군도, 적군도 없었다. 그가 쏘는 총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었다. 시원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한마디로 “뭐 저런 사람이 다있어” 였다

    • [오풍연 시사의 창]홍준표와 손석희

      2019.01.26 04:51

      동병상련이라던가. 홍준표가 손석희를 거들고 나섰다. 의외다. 사실 둘은 앙숙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에서 맞붙기도 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홍준표가 손석희를 두둔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편을 들었다. 순수한 것 같지는 않다. 홍준표가 손석희를 이용했다고 할까. 결과적으로 자신에 대한 주목도를 훨씬 끌어 올렸다.지금 손석희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와 진실게임을 하고 있다. 손석희는 언론 권력과 다름 없다.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1위다. 몇 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넘볼 수 없는 벽이 됐다시피 하다. 따라서 팬도 많고, 안티도 적지 않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녹록치 않다. 이름이 거론된 것 자체만으

    • [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 진실을 말해라

      2019.01.25 10:39

      손석희가 위기다. 어제 오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만큼 국민의 관심이 크다는 얘기다. 유명 언론인이 구설수에 휘말린 것 자체가 비판받을 만하다. 손석희도 그 점은 인정했다. 그러나 본인이 진행하는 JTBC 메인 뉴스를 통해 해명을 한 것은 잘못이다.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사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다.손석희는 그동안 JTBC는 특정인을 위해 방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자신의 일이 터지자 그것을 사용했다. 내로남불이라 할까. 나도 어제 잘 보지 않는 JTBC 밤 8시 종합뉴스를 봤다. 그런데 손석희가 해명부터 먼저 시작했다. 물론 관심사이기는 했다. 방송을 그대로 할 지도 궁금했다. 그렇더라도 방송은 이

    • [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 사건을 주목한다

      2019.01.25 04:14

      손석희 JTBC 사장이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24일 저녁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워낙 유명세가 있는 분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순식간에 모든 언론에 손석희가 등장했다. 제1보는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JTBC 측도 바로 입장문을 내 해명했다. 손석희는 이날 밤 종합뉴스에서 자신의 사건을 간단히 언급한 뒤 뉴스를 진행했다.지난 1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일본식 주점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와 둘이 있다가 충돌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 김씨는 손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고, 손씨는 정신좀 차리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게 전부라고 한다. 김씨는 전치 3주의 진단서를 떼에 경찰에 신고했다. 손씨의 처벌을 원한

    • [오풍연 시사의 창]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는 개인의 자유다

      2019.01.24 11:57

      다음 달 27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놓고 후보자들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든다. 하나 둘씩 출사표를 띄우고 있다. 김진태 의원과 안상수 의원은 이미 출마선언을 했다.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의 출마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셈이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24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김 비대위원장이 불출마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심판이 선수로 뛴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대위원장은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다. 그런 자기와 남을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데 김 비대위원장은 누구는 안 된다고 꼬집어 비판하기도 했다. 어차피 판단은 소속 의원, 대의원, 당원의 몫이다.

    • [오풍연 시사의 창]양승태 구속, 안태근 법정구속

      2019.01.24 02:14

      2019년 1월 23일은 법원과 검찰 모두에게 치욕스런 날이 될 것 같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연수원 25년 후배 앞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 검찰내 황태자라고 할 수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도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둘 다 사상 초유의 일이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느낌이다.‘재판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양 전 원장은 24일 새벽 구속됐다. 이날 새벽 1시 57분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 혐의가 소명됐고 사안이 중대하며, 수사경과와 피의자 지위 및 중요 관련자들과의 관

    • [오풍연 시사의 창]초짜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2019.01.23 10:29

      초선 의원 한 명에게 나라가 휘둘리는 느낌이다. 분명 비정상이다. 김태우 신재민에 이어 손혜원이다. 손혜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현지서 기자회견을 한다. 모두를 향해 전방위 공격을 할 것 같다. 무소속이라 말릴 사람도 없다. 말린다고 들을 사람이 아니다. 한마디로 못말려다. 국민들은 손혜원의 이 같은 행동에 피로감을 호소한다.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또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손혜원은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것이 국민들을 더 짜증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할까. 김태우 전 수사관도 다르지 않다. 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해 폭로하고 있

    • [오풍연 시사의 창]손혜원을 위한 변명(?)

      2019.01.23 01:10

      손혜원이 전선을 넓히고 있다.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한 사람이나 언론사에는 맞짱을 뜨자고 한다. 박지원 나경원 금태섭 의원도 대상이다. 정말로 떳떳하면 그래도 된다. 그러나 거짓으로 드러나면 위선에 다름 아니다. 솔직히 감을 잡을 수 없다. 현재까진 딱 잡아떼고 있다. 어디까지 진실일까.손혜원 편을 드는 지지자도 많다. 그들의 의견도 일리가 없지 않다.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다. 나도 지금까지 내 시각으로 손혜원을 비판해 왔다. 내 칼럼이 틀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나 역시 언론 보도를 통해 추론하고 분석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반대 의견을 그대로 소개한다.'현재까진 딱 잡아뗀다'는 워딩은 오풍연님께서도 손혜원 의원의 진

    • [오풍연 시사의 창]홍준표가 선거에 나오면 몇 등을 할까

      2019.01.22 13:21

      정치는 세다. 요즘 자유한국당을 봐도 그렇다. 당 대표 선거에 여러 명이 나온다고 하지만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세 명이 메이저리그라면 다른 후보들은 마이너리그다. 언론도 이들만 조명하다시피 한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정치인들이 세를 키우는 이유다. 그것은 지지율이 말해 준다.황교안이 가장 주목을 받는 것도 지지율이 월등히 앞서기 때문이다. 지지율은 무시할 수 없다. 선거 뚜껑을 열어보면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온다. 그래서 의원들도 지지율이 높은 후보에게 몰려든다. 자기를 위해서다. 다음 선거에서 공천 받으려고. 정치판은 정글과 같다. 약육강식이 지배한다. 그들만의 리

    • [오풍연 시사의 창]김태우나 청와대나 꼴불견

      2019.01.22 02:31

      김태우 전 수사관이 21일에도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 내용은 따로 얘기하지 않겠다. 상당부분 팩트에 가깝다고 본다. 청와대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솔직히 둘다 꼴불견이다. 도긴개긴이라고 할까. 폭로하는 것도 둘러대는 것도 그렇다. 앞으로도 이 같은 공방이 계속될 것 같다. 폭로를 보자. 폭로하는 사람이 흠이 적어야 더 설득력을 얻는다. 하지만 김 전 수사관도 문제가 적지 않다. 국민들도 처음에는 귀를 기울이다가 피로감을 호소할지 모른다. 이날 기자회견 역시 똑부러지는 내용은 없다. 재탕, 삼탕도 보인다. 폭로할 내용이 더 있다고 하는데 뭐가 있는지도 알 수 없다. 기자회견에서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었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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