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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중동 각국,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규제 움직임 강화…그랜드 무프티 '종교령'으로 금기
    중동 [속보] 이라크 자살폭발 테러 88명 사상… IS 배후 지목
    • 이집트 최고 종교지도자, 이슬람법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금지

      2018.01.15 11:26

      이집트 최고 종교지도자는 이슬람법으로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했다. 14일(현지 시간) 이집트 국영신문 알아하람에 따르면 이슬람 최고 종교지도자 샤키 알람은 "비트코인은 투기 가능성이 높고 이슬람교에서 금지하는 도박을 닮아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금융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테러 자금 송금에 이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비트코인을 금지한 배경에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집트는 자국 통화인 이집트 파운드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코인 이집트'를 지난해 8월 개설해 운영해 왔다. 이번 비트코인 거래의 금지를 발표한 것은 최고 종교지도자 샤키 알람의 개인적 견해이지만

    • 이란, 초등 영어 교육 전면 금지…"서양 문화 경계" VS "시대 착오" 논란

      2018.01.15 11:07

      이란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육이 전면 금지되면서 "서양 문화 경계"냐, "시대 착오"냐는 논쟁이 일고 있다. 이란 국영TV는 14일(현지 시간) "이란 지도부는 영어를 통해 서양 문화가 유입돼 이슬람 혁명 체제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면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사는 지난해 말부터 반정부 시위의 배후에 미국 등의 음모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야톨라 알리사의 이 같은 시각이 이번 초등학교 영어 교육 금지 결정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란에서는 중학교에서 영어를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에서도 보충 영어 교육 시

    • [지역연구]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 방한, UAE 어떤 나라…원전수주 ·군사협력, 임종석 특사 방문의 진실

      2018.01.08 07:55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한국에 왔다. 칼둔 아부다비 청장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UAE를 방문해 모하멧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예방했을 때 현장에서 배석한 인물이다. 우리 정치권에서는 임종석 실장의 특사파견 배경을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져왔다. 이번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을 계기로 진상이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동안 청와대는 UAE 칼둔 행정청장이 한국에 오면 그간 제기된 의혹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UAE와의 관계가 나빠져 이를

    • 애플과 아마존 "리야드와 사우디 투자 협의 중"... 직판할 수 없어 타사 통해 통신망 구축

      2017.12.29 07:37

      애플과 아마존이 리야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투자를 위한 라이선스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애플과 아마존은 사우디 내에서 제품을 판매하고는 있지만, 직판할 수 없는 상태라 타사를 통해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해외 기업은 사우디 현지투자를 위해서 사우디 투자청(SAGIA; Saudi General Investment Authority)으로부터 투자허가를 취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플은 사우디 투자청(Saudi General Investment Authority, SAGIA)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아마존 또한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통해 사우디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영국 타블로이드 일간지 데일리

    • [국제유가] 송유관 폭발 일파만파 WTI 2.6%↑급등… 로이터통신 긴급 타전, 예루살렘 사태 확산

      2017.12.27 08:37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27일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 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WTI 2018년 2월 인도분이 온종일 상승세를 보이다가 배럴당 59.97달러에 장을 끝냈다. WTI의 배럴당 59.97 달러 시세는 종가기준으로는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년6개월만의 최고치 경신이다.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이날 장중에는 장중 한때 60달러에 진입하기도 했다. 영국 런던의 ICE 선물거래소에서는 2018년 2월물 브렌트유가 67달러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다. 국제유가가 이처럼 오르는 것은 미국이 예류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이후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리비아 송유관 폭발'로 국제 유가 급상승

      2017.12.27 08:35

      리비아의 원유 파이프라인이 26일(현지 시간) 무장 단체에 의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리비아 산유량이 일일 최대 10만배럴 감소하는 사태에 빠졌다. 북해 파이프라인 가동중단 사태에 리비아 송유관 폭발까지 가세해 국제 유가가 급상승했다. 무장 세력이 폭파시킨 파이프라인은 마라다시 북쪽 15km, 시드라 남쪽 130km 떨어진 지점으로 에스 시데르(Es Sider) 항구와 연결되어 있는 라인이다. 리비아 국영 석유 회사 내셔널오일코프(NOC)는 이날 성명에서 생산량이 일일 7만~10만 배럴 줄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장 단체는 마라다에 가까운 현장에서 차량 2대를 이용해 파이프라인에 폭탄을 장치했다고 전한다

    • 이스라엘 중앙은행, 비트코인과 유사한 디지털화폐 도입 '적극 검토'

      2017.12.26 08:00

      전 세계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현금 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디지털화폐 발행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중앙은행 또한 디지털화폐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처리 속도가 더욱 빠른 결제 제도를 구축하고 유통되는 현금의 양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비트코인과 유사한 디지털화폐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현지 신문 하레츠(haaretz.com)가 24일(현지 시간) 재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도입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중앙은행이 준비가 완료되면, 먼저 법제화를 추진한 이후 2019년 경 예산 및 종합적인 경제 정책

    • 전통 광산업체도 "비트코인서 한몫잡자"… 이스라엘 금광업체, 투자 후 주가 1300% '훨훨'

      2017.12.07 13:32

      비트코인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최고 인기 화두가 되면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화폐와 관련한 모든 것에 베팅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 전통 광업 운영자까지 뛰어 들어 한 금광 투자 업체가 비트코인 회사로 탈바꿈한 후 성공해 전통 광업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토지 및 천연자원에 대한 전략적 투자 기업 내츄럴리소스홀딩스(Natural Resource Holdings)는 지금까지 대부분 금, 은, 아연, 납 등 광물 자산에 투자해왔다. 그런데 텔 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 공개 거래되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한 달 반 만에 약 1300% 가격이 상승했다. 이 모두가 블록체인과 크립토크(crypto

    • 유가 향배 ‘분수령’ 30일 OPEC 총회… 러시아 ‘와일드카드’ 떠올라

      2017.11.28 17:00

      국제유가 향방을 가늠할 제 173차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가 오는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다. 정례 연차총회는 오전 10~12시(한국시간 18~20시)에 진행되며 비회원국과의 장관급 회의는 오후 3시(23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10개 비회원국이 내년 3월로 종료되는 감산 재연장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산유국들은 올해 초부터 하루 생산량을 180만배럴 감축하는 협조감산에 합의한 후 이를 이행 중이다. 현재 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이 재연장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차후 재논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우디와 카타르의 대립 심화로 OPEC의 핵심인 중동 국가 결속이

    • 사우디아람코·사빅, 세계 최대 석화 콤비나트 건설… 亞석화기업 타격 불가피

      2017.11.27 14:24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와 국영 화학회사 사빅(SABIC)이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 석유화학 콤비나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석화 콤비나트 건설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포괄적 경제개혁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원유 생산뿐만 아니라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석화 콤비나트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화학제품을 증산하고 국가적 산업구조 개혁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일 40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해 연간 900만톤의 화학제품과 베이스오일을 생산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수출할 전망이다. 200억달러(약

    • 레바논 유명배우, 접촉한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적의 뇌를 삼켜라’로 화제

      2017.11.25 23:20

      레바논의 유명 배우이자 극작가인 지아드 이타니가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접촉해 공작에 협력한 혐의로 체포됐다. 알자지라 방송은 25일(현지시간) 레바논 보안당국이지아드 이타니가 전•현직 레바논 관료를 암살하려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공작에 협조했으며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국교를 수립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레바논은 이스라엘을 적성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레바논의 유명배우가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스라엘 정보기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은 모사드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모사드'는 히브리어로 '기관 (institute)'이라는 뜻이다.정보수집능력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 이집트 테러 IS깃발 나왔다…최악의 인명피해 왜?

      2017.11.25 20:55

      이집트 모스크서 사상최악 테러가 발행했다. 이집트 검찰은 이날 시나이반도 북부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알라우다 모스크(사원) 안에서 예배가 진행 중일 때 무장괴한들이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 최소 30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테러범이 IS깃발을 소지해 IS테러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집트에서 발생한 단일 테러 사건 중 최악의 인명 피해로 사망자가 305명까지 증가하고 있다. 이 테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집트 시나이반도 이슬람 사원 테러 공격을 "끔찍하고 비겁한" 짓”이라며 “"세계는 테러리즘에 관용을 베풀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을 군사적으로 패퇴시켜야

    • 이집트 이슬람 사원 테러로 235명 사망…IS, 신비주의 수피파 노려

      2017.11.25 09:02

      수피 신도가 주로 찾는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의 모스크(이슬람교 사원)에서 24일(현지 시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35명이 사망했다. 이번 모스크 테러 배후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점쳐진다. IS는 그동안 이집트에서 자생적 기독교 종파인 '콥트교'와 '수피파'를 겨냥해 반복해서 테러를 자행해 왔다. AFP 통신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나이반도의 한 부족장은 "그 공격을 받은 모스크는 수피 모임 장소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인 수피(Sufism)는 쿠란이나 교리보다는 신과 합일하는 체험을 추구하는 탓에 IS를 비롯한 극단주의 조직과 보수 수니파로부터 이단 취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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