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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아프리카 중남미 13개국 외무장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인정 못 한다”
    중남미∙아프리카 브라질 보우소나로 대통령 반(反)중국 태도 접고 중국과의 관계확대 의향
    • [글로벌-Biz 24] 엑슨모빌, 2018년 '최악의 해' 기록 …올해 주가 22% 하락

      2018.12.28 16:21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의 석유기업인 미국 엑슨모빌(Exxon Mobil Corporation)에 있어 2018년은 '최악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올 한해 엑슨모빌의 주가는 무려 20%가 넘게 떨어졌으며, 2분기 하루 생산량은 365만 배럴에 그쳐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런데 2019년 상황 또한 그다지 나아지지 않을 수 있어 엑슨모빌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엑슨의 주가는 올해 들어 22% 하락했으며, 이러한 추세라면 미국 경제가 리세션(경기 침체)에 빠져들어 20년에 걸친 원유 공급 과잉이 시작된 1981년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엑슨은 역사적인 구조 조정을 추진해 남미의 석유와 모잠비크, 파푸아뉴기니의 천연

    • [글로벌-Biz 24] 칠레, 늘어나는 빈민가에 '고민'…아이티와 베네수엘라서 밀려드는 이민자 급증

      2018.12.28 14:30

      중남미에서 가장 번성하고 안정적인 경제를 지닌 국가 중 하나인 칠레. 그런데 2011년 이래 칠레 곳곳에 들어선 빈민가의 수가 두 배로 늘어나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칠레 정부가 26일(현지 시간) 밝혔다. 고속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칠레의 빈민가가 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인접국에서 몰려오는 '대량의 이민 유입' 때문이다. 그로 인해 저소득층용 주택의 부족 현상을 초래했으며, 이는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티안 몽크베르그(Cristián Monckeberg) 칠레 주택 및 도시 계획부(MINVU) 장관은 "식수나 오수 처리, 전기 등 기본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거의 확보하지 못한 슬럼가 822개소를 특정하고 있

    • [글로벌-Biz 24] 中, EV 시장 패권 도전 …볼턴 "약탈적 행위, 美 국가안보 위협"

      2018.12.26 10:30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워싱턴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에서의 강연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에 대항하는 새로운 아프리카 전략을 발표했다. 볼턴은 강연 중 "중국과 러시아는 아프리카에서 금융 및 정치적인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시키는 등 약탈적인 행위로 아프리카 경제 성장을 방해하고, 아프리카 각국의 경제적 자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아프리카에서의 투자 기회를 방해한 데다, 미국의 군사 활동마저 간섭했다"며 "양국의 약탈적 행위는 미국의 국가안보에 큰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특

    • [글로벌-Biz 24]현대차 N시리즈 내년 1월 칠레 판매 개시

      2018.12.25 15:08

      현대자동차의 스포츠 부문 인 N. 라인이 칠레에 도착하면서 현대차 포트폴리오에 합류한다.현대자동차는 110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레의 자동차 전문지 '타코미터'는 24일(현지시각) 오랜 기다림은 끝나고 현대자동차가 2018년을 현대차의 스포츠카 브랜드N으로 2018년을 전속력으로 마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타코미터는 두 차량이 현대차가 2위를 차지한 월드 랠리와 같은 세계의 경쟁차로 부상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배운 것을 적용했다고 평가했다.타코미터 보도에 따르면, 칠레에 도착한 연대차의 N 시리즈는 i30 N과 벨로스터(Veloster) N 두 차종이다. 한국 남양의 공장에서 개발되고 뉘르부르크링의 '그린 지옥'에서

    • [글로벌-Biz 24]가스공사 지분참여 모잠비크 가스전 개발계획 모잠비크 정부 검토 착수

      2018.12.23 12:10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하는 아프리카 남동부 모잠비크 가스전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코랄사우스에 이어 로부마 분지(Rovuma) 맘바 가스전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하는 프로젝트를 모잠비크 정부가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 4광구내 로부마 분지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결정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모잠비크는 동아프리카의 주요 LNG 생산거점으로 연간 5000만t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다. 한국가스공사는 이곳 개발 사업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사업수익을 획득하고 경쟁력있는 LNG를 국내로 도입할 방침이다.23일 포르투갈 매체 '오브세르바도르'에 따르면, 모잠비크 정부는 프랑스 석유회사 에니(Eni)와 미

    • [글로벌-biz 24] 대우건설 시공 '모로코 사피 화력 발전소', 49개월 만에 운전시작

      2018.12.22 07:00

      대우건설이 시공한 모로코 사피화력발전소(이하 사피발전소)는 49개월간의 작업 끝에 준공하고 분격 운전에 들어갔다.사피발전소는 아프리카 최초의 초 임계 열 발전소다. 초임계 발전은 물이 끓지 않고 바로 증기로 변하는 임계점(증기압력 225.65㎏/㎠, 증기온도 374도) 상태에서 보일러를 가동하는 발전소로 발전효율이 높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에 비해 적은 발전소로 꼽힌다.사피발전소는 발주처의 설계 변경 요청 등으로 공사 기간이 계속 늘어나면서 저가수주, 현장 경험 많은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함께 지난해 3분기 3000억~4000억원의 손실을 초래한 요소로 꼽힌다. 22일 모로코 잡지인 '모로코

    • 닛산자동차, 멕시코 공장 두곳서 직원 1,000여명 일시해고

      2018.12.21 09:49

      닛산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멕시코공장(사진)의 직원 1,000여명을 일시해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해고는 쿠에르나바카 공장과 아구아스카리엔테스 공장 2곳에서 실시된다. 닛산의 기업홍보담당자는 로이터와의 전자메일에서 “멕시코에서의 어려운 시장 환경에 대응 생산수준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두 공장의 해고자 배분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구아스카리엔테스 공장에서는 이미 일시해고에 착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볼리비아 YLB 몬테네그로사장 "한국광물공사와 배터리 제조 합의안했다"

      2018.12.20 13:40

      볼리비아 국영 리튬생산업체인 YLB(Yacimientos del Lithio Bolivianos. YLB) 대표가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와는 리튬 배터리 제조를 합의하지 않았고 말했다. YLB는 최근 독일 업체인 ACI 와 리튬추출과 산업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리튬은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로 볼리비아에는 전세계 매장량의 약 절반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일 볼리비아의 매체인 '라디오피데스'와 업계 전문 매체'드라이카고'에 따르면,후안 카를로스 몬테네그로 YLB사장은 지난 18일 "2012년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맺은 합의서는 배터리 음극재 파일럿 사업과 조사를 위한 것이지 리튬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몬

    • 현대차, 칠레 판매량 3위 자동차 브랜드 등극

      2018.12.20 08:28

      현대자동차의 투싼이 칠레에서 올해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칠레 일간 라 테르세라는 칠레자동차협회(ANAC) 11월 보고서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각) 현대차가 미국 GM의 쉐보레 , 일본 스즈키 자동차에 이어 판매량 3위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칠레 자동차 판매량은 총 38만2057대로 역대 최대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중 쉐보레가 3만3191대 팔려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스즈키가 3만423대, 현대차 2만9677대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7.8%로 나타났는데 트럭을 판매하지 않고서도 이 정도 점유율을 보였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승용차 시장에서 최다 판매실적을 기

    • [글로벌-Biz 4] 정우 러버&플라스틱 美자회사 라이노 헬스, 뉴맥시코에 장갑 공장 설립

      2018.12.17 16:51

      한국 고무 기업인 정우 러버&플라스틱(Jungwoo Rubber&Plastic)의 미국 자회사 라이노 헬스(Rhino Health)가 뉴멕시코에 장갑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17일(현지 시간) 러버&플라스틱 뉴스에 따르면 라이노 헬스는 합성 장갑(nitrile rubber)을 제조, 공급하기 위해 12만4000평방 피트(약 1만1519㎡)에 4900만 달러(약 554억 3370만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뉴멕시코 경제개발부는 라이노 헬스가 미국에서 합성 고무장갑의 생산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단계별 제조계획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라이노 헬스는 미국 정부 기관, 의료 시설, 식품 산업·소매업자를 상대로 고급 합성 장갑을 판매할 계획이다.라이노 헬스의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 멕시코 오브라도르 대통령 "정규군 추가 투입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 선포

      2018.12.16 16:57

      멕시코의 새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사진)는 멕시코의 범죄단속에 과거 이상으로 군대를 동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멕시코에서 범죄단속에 군대가 그 임무를 맡기 시작한 것은 2005년 비센테 폭스 당시 대통령 때부터다. 현재 멕시코 전역의 거리에는 군대가 투입되고 있으며 치안유지를 위한 상시 감시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투입된 대원 숫자는 재작년만 해도 전국적으로 5만 명이었다. 그러나 10년 이상 단속성과는 없어 오히려 범죄는 계속 늘고 있다. 특히 마약조직 카르텔과 관련된 범죄의 증가가 뚜렷하다. 이런 상황에서 군부 내의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정부지원이 군부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 현대중공업, 콜롬비아 친환경 엔진 발전소 준공

      2018.12.16 11:05

      현대중공업은 16일 콜롬비아 북부 산타마르타에서 친환경 떼르모노르떼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이 발전소는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2월 콜롬비아 민자발전회사인 악시아로부터 8천60만 달러(약 914억 원)에 수주한 93MW급 이중 연료 엔진 발전소로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최신형 ‘V타입 이중 연료 힘센엔진’ 10기가 적용됐다.이 엔진은 출력 개선과 함께 상황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와 디젤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연료비와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현대중공업은 떼르모노르떼 발전소를 포함, 현재까지 콜롬비아에 모두 5개, 123MW 규모의 엔진 발전소를 건설했다. 이기동 엔진기계사업 대표는 “떼르모노르떼 발전소

    • [글로벌-Biz 24] SM스타 등장 K-Pop페스티벌, 내년 1월 칠레 뜨겁게 달군다

      2018.12.14 13:17

      글로벌 한류 열풍의 주역인 음악축제 K-Pop페스티벌이 내년 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최대 음악회사인 SM타운(SM Town)의 스타들이 함께 모여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음악축제에는 SM타운에서 가장 오랜 경력과 함께 실력을 자랑하는 솔로이스트 '보아'와 솔로 프레젠테이션인 샤이니의 '태민', '키'뿐만 아니라 2세대 K-Pop 스타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출연해 칠레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보이그룹 엑소(EXO)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K-Pop 아티스트 중 하나다. 이들은 최근 '러브샷(Love Shot)'을 발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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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Biz 24] GM, 디트로이트 랜싱 최신 공장에 36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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