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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맞춤형 車시대' 연다 …디스플레이 SF영화라도 본 듯한 기분
    해외화제 “타고난 끼는 못 속여” 세계가 주목하는 ‘모전여전’ 밀레니얼 아가씨들
    • [글로벌-Biz 24] 메이 총리, '세기의 패배'…EU 이탈 방안 230표 차이로 부결

      2019.01.16 05:33

      메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과 합의한 이탈 합의안이 끝내 부결됐다. 막판까지 지지를 호소한 총리의 탄원에도 의원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의회는 '432 : 202'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메이 총리의 거래에 반대표를 던졌다. 영국 시간 15일 오후 7시(한국 시간 16일 오전 4시) 시작된 표결은 불과 한 시간 만에 결판났다. 찬성표는 3분의 1에도 못 미친 202표로, 반대표와의 차이는 무려 230표였다. 이토록 큰 차이로 이탈 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지난 1924년 이후 최악의 결과로 기록됐다. 당초 EU 당국자는 60표 전후를 웃도는 표차로 부결되면 "이탈안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표차가 더 적을 경우에는 최소한 "새로운 방안

    • 멋진 임신복 스타일 메간 왕세자비 올해 첫 공무는 여성재취업 후원

      2019.01.16 01:17

      현재 첫아이를 임신 중인 메간 왕세자비. 얼마 전에도 여성의 재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자선단체 ‘스마트 워크스(Smart Works)’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나가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런 가운데 메간비는 이 단체의 런던본사를 방문해 직원들과의 교류를 다졌다. 메간비는 이날 미국 머터니티룩(임신복) 브랜드 해치(Hatch)의 LBD(리틀 블랙드레스)에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트렌치코트를 매칭해 죽은 재클린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등장했다. 발밑을 장식한 것은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의 애니멀 프린트의 펌프스 플렉시(Plexi)로, 해리왕자와 결혼하기 이전부터 소유하고 있던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빅토리아 베컴

    • [글로벌-Biz 24] 호주, 이상 '고온현상' 경고…가뭄 확대, 밀 생산량 10년 만에 최저치 예상

      2019.01.15 17:08

      호주 당국은 15일(현지 시간)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 등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당분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적극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호소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정부의 환경위생 책임자 리차드 브룸(Richard Broome)은 "가급적 신체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현재 필요하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가장 인구가 많은 동부 지역 일부와 서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일대에서는 야간의 최저 기온이 역대 최고인 섭씨 33도까지 올랐다. 또 16일에는 뉴사우스웨일즈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등 남동부 일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45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 [글로벌-Biz 24] 중국과 맞짱뜨는 인도, 국경서 대규모 도로 정비…'전략적 도로' 군사적 활용도 시야에

      2019.01.15 14:59

      인도가 중국과의 국경 대치 지역에서 대규모 도로 정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경 부근의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여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라고 인도 PTI 통신이 14일(현지 시간) 전했다. 인도가 실효 지배하고 중국 또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분쟁 지역인 북동부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이하 AP) 주를 비롯해 총 다섯 개 주에서 도로 정비를 예정하고 있어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中印 관계는 지난해 4월 정상 회담 이후 회복 기조에 있는 상태로 보여지지만, 사실 영토 문제에서만큼은 양측 모두 양보할 기색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도 정부의 중앙 공공사업 기관인 'CPWD(Central Public Wo

    • 일본 교토 인근 앞바다서 길이 3.5m 전설의 심해어 '산갈치' 포획

      2019.01.15 11:13

      몸길이가 3.5m에 이르는 ‘산갈치’라고 불리는 전설의 심해어가 14일 교토 마이즈루시의 바다에서 정치망에 걸려 포획됐다 14일 아침에 공개된 이 심해어는 이날 오전 6시경 마이즈루시의 바다에 설치되었던 정치망에 산 채로 걸려있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양륙하는 도중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심해어를 잡은 어부는 갈치처럼 보여 빨리 떼 내려고 칼을 들고 나와 자르려고 하니 전혀 길이가 달라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환상의 심해어라고 불리는 산갈치는 주로 심해에 서식하며 그 자세한 생태는 알지 못한다.

    • [글로벌-Biz 24] 라이언에어 추락 항공기, 조종실 대화 기록된 '보이스 레코더' 회수

      2019.01.15 05:28

      지난해 10월 29일 승객 189명을 태운 채 이륙 13분 만에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Lion Air) 조종실의 음성을 기록한 보이스 레코더가 발견됐다. 자카르타 해상에서 추락한 사고기의 비행 데이터가 기록된 비행 레코더는 사고 사흘 후에 발견됐으나 조종실의 대화를 기록한 보이스 레코더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여전히 사고의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상태다. 인도네시아 교통안전위원회(NTSC)는 성명을 통해 보이스 레코더에 대한 군 수색이 집중된 결과 "14일(현지 시간) 오전 추락한 해역에서 조종실 비행 레코더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기체의 기울기 등을 계측하는 센서에 이상이 있어 추락의 원이이 되었

    • 메건비, 캐서린비 생일파티 불참에 불화설 확산…영국왕실 '동서간의 전쟁'

      2019.01.15 01:07

      영국 헨리 왕자(34)와 메건왕세자비(37) 부부가 동서인 캐서린 왕세자비의 생일파티에 불참하면서 두 왕세자비 간 불화가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 선’에 따르면 캐서린비는 지난 9일 37세 생일을 맞아 이에 앞선 5일 윌리엄 왕자와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 조기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헨리 왕자와 메건비는 현재 윌리엄 왕자 내외와 같이 켄싱턴궁에 살고 있는데 윈저 에스테이트의 부지 내에 있는 집으로 옮겨 살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후 두 왕세자비의 불화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메건비가 캐서린비의 패션스타일을 훔친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 간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 올해 영국왕실 5대 이벤트 중 최대 핫이슈는 메간 왕세자비의 출산

      2019.01.14 11:51

      지난해 영국 로열패밀리는 두 차례의 로열웨딩에 이어 로열베이비 탄생, 그리고 찰스 왕세자가 70세 생일을 맞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더욱이 신혼의 해리 왕자와 메간비는 부부로 첫 대규모 로열투어를 성공시켰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은 나이 92세를 맞고도 열심히 공무에 참여했다. 그런데 올해는 어떤 한해가 될까. 세인의 관심을 끌 영국 로열패밀리의 2019년 빅 이벤트 다섯가지를 미국의 유명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1. 해리 왕자와 메간 왕세자비의 이사 지난해 말 켄싱턴 궁은 해리왕자와 메간 왕세자비가 런던의 주거지를 떠나 윈저에 있는 프로그모어 코티지로 이사할 예정이라

    • 미국경찰, 영화 '버드박스' 모방 눈 가리고 보행·운전하는 행위 급증 골머리

      2019.01.12 18:13

      최근 개봉돼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영화 ‘버드박스’의 등장인물을 흉내 내 눈을 가리고 차를 몰거나 도로를 건너는 위험행위가 미국에서 횡행하고 있다. 서부 유타 주에서는 11일(현지시간) 10대의 여성이 니트 모자로 눈을 가리고 운전해, 충돌사고를 일으킨 것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이에 대한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이 영화는 대형 영화배급사 넷플릭스가 지난해 말 배포한 SF 스릴러로 가까운 미래를 무대로 주연인 인기배우 산드라 블록과 아이들이 몬스터를 보지 않도록 눈을 가리고 살아가려는 이야기다.

    • 영국 메건 마클 왕세자비 5초 카메오 출연에 500만 달러 '깜짝 기부금'

      2019.01.12 02:41

      독일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업체 비오툴린이 영국 메건 마클 왕세자비(사진)에게 파격적 조건의 기부금 제안을 해서 화제다. 그녀가 출연했던 히트 미드 ‘슈트’에 5초 간 카메오로 출연하는 간단한 조건으로 500만 달러(390만 파운드)를 기부하겠다고 제안한 것이다. 자신이 갖는 것은 아니지만 1초에 1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몸값이다.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도 동명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제안은 비오툴린이 ‘슈트’의 제작사인 NBC 유니버설에 제안한 것으로, 이 돈은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장려하는 단체 ‘원 영 월드’(OYW)에 주어진다고 한다. 메건은 이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OYW’와의 개인적인 관계

    • [글로벌-Biz 24] 'CES 2019'서 선보인 재미있는 기술…육아·패션·외출에 주목

      2019.01.11 15:00

      세계 최대의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첨단의 기술과 제품을 모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미래를 향한 만화경'이라 할 수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는 유달리 재미있는 기술들을 대거 선보였다. 육아, 미용과 패션, 외출 분야에서 눈길을 끈 新기술들을 소개한다.■ 육아'CES 2019'에서 전시된 어린이용 카메라는 아이의 가슴에 붙이는 카메라로, 아이의 시점이 고스란히 부모에게 전송된다. 아이가 본 부모의 모습이나 부모가 정성을 다하여 육아하는 순간을 기록하며, 아이의 성장과 함께 부모의 표정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 [글로벌-Biz 24] 전 세계 PC 출하량 7년 연속 하락세…2018년 1.3% 감소↓

      2019.01.11 13:28

      2018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총 686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를 돌파해 2017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는 10일(현지 시간) 2018년 4분기 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PC) 출하량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2018년에 낙관적인 징후가 있었지만 두 가지 주요 트렌드가 업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Mikako Kitagawa)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다"며 "PC 출하량은 2018년

    • [글로벌-Biz 24] 영국 어린이 5명 중 1명 '식량 위기'…기아 빈곤자 220만명 '유럽 최대'

      2019.01.11 13:00

      '신사의 나라', '산업혁명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이 '노동빈곤층' 증가로 기아에 허덕이는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전체 인구 30명 중 1명은 끼니를 때우기 힘든 '식량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주요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0일(현지 시간) 국내에는 현재 220만명 이상이 기아 상태에 있음을 밝히며, "영국 정부는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기아의 극복에 노력을 게을리한 결과, 비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국내에서 기아 빈곤자 220만명이라는 수치는 유럽에서 보고된 기아 관련 통계치 중 최대다. 영국이 세계 5대 경제체의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현상이 심화되는 것은 영국 내 빈부 격차가 갈수록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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