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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벤처 중진공, 일자리창출촉진자금 3000억 방출
    중기·벤처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 입교자 모집
    • [글로벌-Biz 24] 세아무역 4억 달러 투자 과테말라에 하이테크 섬유공장 짓는다

      2019.02.09 10:57

      세아무역이 과테말라에 4억 달러(약 4496억 원)를 투자해 하이테크 섬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9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현지언론들은 세아무역이 폴리에스터 원사 생산을 하는 화학섬유 하이테크산업복합시설을 3년 내에 가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아무역은 "한번의 작업으로 봉제, 직조, 염색할 수 있는 과테말라 유일의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며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세아무역은 과테말라에 71개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미국 및 중남미지역과의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점을 살리기 위해 수직섬유공장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테말라에서 만들어진 한국기업 제품은 미국에 수출할 경우 수출관세를 면제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전용 전기요금제 필요"

      2019.02.07 13:04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중소기업 전용 전기요금제'를 만들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중앙회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산업용 전기요금을 16% 더 비싸게 쓰고 있어 시정이 필요하다"는 지난해 한국전력 국정감사 자료와 "전기요금이 오를 경우, kWh당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후생손실이 더 크다"는 경북대 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 연구를 근거로 들었다.중앙회는 또 농업용 전기는 영세 농·어민 지원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 등을 위해 저렴한 요금제를 운용하면서도, 중소기업의 경우는 따로 요금제를 두지 않고 산업용으로 묶어 대기업과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중앙회는 ▲전력수요가 많지 않은 토요일 낮 시간

    • [글로벌-Biz 24]61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겸 사장, "69세까지 사장 할 것"

      2019.02.07 11:54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 겸 사장이 앞으로 8년 더 사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현재 61살인 손 회장은 69세까지 사장직을 더 수행하겠다고 공언한 것이다.7일 요미우리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은 5일 열린 지난해 4~12월 그룹 결산 설명회에서 향후 거취와 관련해 "적어도 69세까지는 사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손 회장은 그간 여러 차례 '60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올해 61세인 만큼 앞으로 8년간은 경영 실무를 총괄하는 사장직에 있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이다.손 회장은 사장을 그만둔 후로는 회장 타이틀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에 계속 관

    • 중소기업 혁신제품 시범구매 2000억으로 확대

      2019.01.30 08:00

      정부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의 시범구매 규모를 지난해 268억 원에서 올해는 2000억 원 이상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를 시범구매 제품을 선정하기 위한 지원계획 공고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리기로 했다. 판로지원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시범구매 실적은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또 공공기관의 감사 부담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시범구매 제도를 감사 자제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감사원과 협의할 예정이다.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판로를 개척 중인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신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구매 의사 결정을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행해주는 제도다.공공

    • 中企 경기전망지수 4개월 연속 하락… 제조업은 금융위기 후 최저

      2019.01.29 12:11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경기 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업황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SBHI)는 전달보다 4.6 포인트, 작년 같은 달보다는 5.3 포인트 하락한 76.3으로 나타났다.전산업과 비제조업은 2015년 2월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았고, 제조업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2월 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전달보다 6.2포인트 하락한 75.1, 비제조업은 3.7포인트 하락한 77.0이었다. 건설업은 4.5포인트, 서비스업은 3.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내수판매 전망(79.8→75.5), 수출 전망(88

    • 홍종학, "'개방형 혁신' 시즌2 본격화"

      2019.01.28 12:53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그동안의 민간 주도, 정부 후원 방식은 '개방형 혁신 시즌 1'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제부터 '시즌 2'로 개방형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창업·벤처 관련 협회·단체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민간에 연구개발(R&D) 선정 권한을 부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중기부는 연구개발 선정을 민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대학, 벤처 캐피털(VC) 등이 참여,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논의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최대 25개 운영할 계획이다.앞으로 이 네트워크에서 추천한 R&D 과제는 1차 평가를 면제하고, 2차 평가에선 가점을 주는 등 우대하기로 했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1조 돌파

      2019.01.23 13:04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이 1조 원을 넘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생협력기금 출연금은 18개, 2013억 원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했다.이로써 누적 기금은 196개, 1조67억 원에 달하게 됐다. 연도별 출연액은 2015년 1424억 원, 2016년 1500억 원, 2017년 1571억 원, 그리고 지난해 2013억 원 등으로 늘었다.출연금은 작년 말 현재 4만3160개 중소기업에 8776억 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는 성과공유 참여기업 276개사에 현금·물량발주 등 형태로 1558억 원을 지원했다.현대차는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움을 겪는 1290개 2·3차 협력회사에 인건비 명목으로 500억 원을 지원했다.삼성전자의

    • 중소기업 절반, 설 자금 사정 곤란

      2019.01.21 12:14

      중소기업중앙회가 설을 앞두고 85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0.8%의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앙회에 따르면 이는 작년 설보다 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자금 사정이 원활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9.5%에 그쳤다.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은 '인건비 상승'(56.3%·복수응답), '판매부진'(47.5%), '원부자재 가격 상승'(26.9%), '판매대금 회수 지연'(22.7%), '납품대금 단가 동결·인하'(17.1%), '금융기관 이용 어려움'(10.6%) 등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이 이번 설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억2060만 원으로 작년 설보다 1130만 원 적었으나 부족 자금은 5710만 원 늘어난 7140만 원이었다.자금 부족률은 작년 설보다 7.

    • 최종구 위원장, "올해가 핀테크 골든타임"

      2019.01.16 10:08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6일 "올해가 핀테크 산업 내실화를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핀테크 업계 종사자 300여 명과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최 위원장은 "지금까지 마련된 인프라를 토대로 많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금융권 전반과 우리 경제 구석구석에 핀테크 혁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금융위는 핀테크 분야의 인허가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고, 핀테크 등 신산업분야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고의나 중과실이 없다

    • 납품대금 제값 요구에 보복하는 대기업 '3배 배상금' 부과

      2019.01.15 16:25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제품 납품단가를 보장하기 위한 수·위탁거래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가 오는 7월 중순부터 도입된다. 납품대금조정협의제의 도입으로 중소기업(수탁기업)은 인건비·경비 등 인상에 따른 공급원가 변동으로 납품대금 조정이 필요할 경우 대기업(위탁기업)에 납품대금조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만일 대기업이 납품대금 조정신청을 이유로 중소기업에 거래정지 등 불이익을 주는 우월적 불공정행위를 할 경우, 해당 보복행위로 발생한 중소기업의 손해액에 3배 이내에서 징벌적 배상책임이 가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개정법률

    • 기업은행,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8조 지원

      2019.01.13 10:08

      기업은행은 13일 중소기업에 8조 원 규모의 설 특별지원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8조 원 가운데 신규 대출금은 3조 원, 기존 대출금 만기 연장이 5조 원이다.원자재대금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 당 한도는 3억 원이다.할인어음과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금은 0.3% 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낮춰주기로 했다.

    • 중소기업 R&D 투자 6억… 대기업은 259억

      2019.01.13 08:32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분야 투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대기업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중소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R&D투자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R&D 투자는 10년 동안 연평균 8%씩 증가, 2017년 13조6910억 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전체 기업의 연구개발비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26.6%에서 2017년에는 21.9%로 낮아졌다. 중소기업 1개사당 연구개발비도 같은 기간 6억3000만 원에서 3억4000만 원으로 46%나 줄었다. 이는 대기업 평균인 259억1000만 원의 1.3%에 불과했다. 중소기업 1개사당 평균 연구원 수도 8.3명에서 4.3명으로 감소했다. 대기업의 4.7%밖에 되지 않았다.연구원 1인당

    • 중소생산직 일급 8만8503원…작년보다 13.4% 올라

      2018.12.30 08:17

      중소제조업체 생산직 종사자의 일급은 평균 8만850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출액 30억 원 이상, 종사자 10명 이상인 중소제조업체 12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 조사’에 따르면, 생산직 종사자의 하반기 평균 일급은 8만8503원으로 상반기보다 1.5%, 지난해와 비교하면 13.4%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노임단가가 높은 직종은 컴퓨터지원설계(CAD) 설계사 12만4211원, 전기기사 12만1638원, 안전관리사 11만5509원 등이었다.반면 단순노무종사원은 7만2020원, 식품제조원은 7만2847원, 수동물품포장원은 7만3562원 등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이는 이들 업체가 지난 9월 생산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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