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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일반 [글로벌-Biz 24]한국석유공사, 노르웨이 국영 에퀴노르와 국내에 부유식 해상풍력프로젝트 추진
    산업일반 [글로벌-Biz 24]미국국제무역위, 중국산 '짝퉁 라이터' 수입 6개 조사
    • [글로벌-Biz 24] 삼성전자, 미국서 4K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생산 중단

      2019.02.17 11:00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4K급 블루레이 디스크플레이어 생산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소니와 파나노식이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사업을 유지하는 업체가 됐다고 미국 언론 매체 미디어플레이뉴스닷컴이 17일 보도했다.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는 푸른색 레이저를 쏘아 데이터를 읽는다. 이를 통해 기존 DVD 플레이어보다 훨씬 많은 대용량 디스크와 고화질을 재생하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올해 1월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에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새 제품을 선보이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2017년 미국에서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한 후

    • [글로벌-Biz 24] GE, 사업부진에 이전 예정인 보스톤 본사 규모도 축소키로

      2019.02.17 10:15

      사업부진에 빠진 제너럴 일렉트릭(GE)이 보스톤 본사 건설마저 규모를 축소키로 했다.17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GE는 보스톤 워터프런트(Boston Waterfront) 근방에 12층 오피스를 건설할 계획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대신에 GE와 매사추세츠 주는 공동으로 캠퍼스를 판매키로 합의했다. GE는 2016년 코네티컷주 본사를 매사추세츠 주로 이전하면서 인센티브로 받은 1억2000만 달러중 8700만 달러를 매사추세츠주에 반환키로 했다. GE는 전구와 제트 엔진 등 주력사업이 부진에 빠지면서 경영상황이 악화돼 왔으며 부채를 축소하기 위해 100년이 넘은 철도사업에서 철수하고 의료사업을 분리하고 석유 및 가스사업에서 발을 빼기로

    • [글로벌-BIZ 24] 석유메이저 쉘, 가정용베터리업체 존넨 인수…전기에너지회사로 변신 일환

      2019.02.16 19:13

      석유메이저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이 독일 가정용 배터리제조업체 존넨(Sonnen)을 인수했다. 16일(현지 시간) 아르스테크니카 등 IT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쉘은 인수금액을 밝히지 않은 채 독일 에너지 저장회사인 존넨을 매수했다. 쉘은 이번 인수건은 석유회사서 전기에너지 회사로 변신하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존넨이 출시한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는 미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 미국 가정용 전기시장에서 테슬라와 파워웰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라이벌 기업중 하나이다. 존넨은 독일에서 기반을 다졌으며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가정에 자가소비용 배터리를 공급해 왔다. 존넨은 독일, 미국 및 호주 가정에 4만개의 자사

    • [글로벌-Biz 24] 미중간 ‘하이테크 냉전’ 선봉장은 '미국의회', 군부처 싱크탱크

      2019.02.16 08:00

      미국과 중국간 하이테크 냉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15일(현지 시간) 일본 '비즈니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이 진행중이지만 또다른 한편에서는 이 하이테크 냉전이 무역협상이 설령 3월1일 타결될지라도 그 영향을 받지 않고 진행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G2간 하이테크 냉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백악관이 주도하는 미중 무역 전쟁과는 달리 의회·정보부·군 ·부처 싱크탱크 등 미국내 '안보·정보 서클‘의 합의하에 진행되고 있다.이 서클은 현재 3개의 작업을 수행중이다.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움직임은 2019년 발효된 국방권한법에 의한 중국제 통신기기 등의 보이콧이다. 2018년 8월

    • [글로벌-Biz 24]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골칫거리' 해결된다

      2019.02.16 07:20

      수년간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의 발목을 잡아온 골칫거리가 해결될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드릴십(이동식 원유시추선) 2척을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Sonangol)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포르투갈 경제매체 호르날레코노미코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소난골은 2013년 대우조선에 드릴십 2척을 발주하고 대우조선은 2016년 건조를 마무리했다. 당시 대우조선은 소난골에 드릴십을 인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난골이 자금 부족을 이유로 인수를 연기하자 대우조선과 소난골간의 분쟁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2016년 6월 이사벨 도스 산토스(Isabel dos Santos) 소난골 회장이 대우조선을 방문했고 그 해 8, 9월 정성립 대우조선사장이

    • 한진그룹 일우재단, '제10회 일우사진상' 수상자 발표

      2019.02.15 15:34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에서 '제10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일우사진상은 지난 2009년부터 재능과 열정을 가진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회 2~3명의 열정적인 작가를 선정해 작품 제작과 전시, 출판 등을 지원하고 있다.제10회 일우사진상의 심사위원단으로는 박평종 사진 평론가, 박상우 서울대 미학과 교수, 박종우 사진작가를 비롯해 덴마크 베아테 체질스카(Beate CegieIska) 갤러리 이미지 디렉터, 네덜란드 빌럼 반 주텐달(Willem van Zoetendaal) 그래픽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이번 일우사진상 수상자는 출판 부문 권도연 작가, 전시 부문 박형렬 작가, 다큐멘

    • 대우조선해양, 그리스선사와 8300억원대 LNG선 건조 계약

      2019.02.15 11:08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선 1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17만4000㎥ 규모이고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마란가스측에 넘길 예정이다. 안젤리쿠시스그룹은 1994년 대우조선해양과 첫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계약까지 대우조선해양에만 무려 102척의 선박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이다. 특히 2015년 글로벌 경제 둔화로 선박 수주가 사상 최악의 상황에도 안젤리쿠시스그룹은 무려 26척의 선박을 발주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글로벌 해운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 [글로벌-Biz 24]S&T모티브 카빈총 인도에 납품할까....인도, 카빈총 보급 UAE 업체 선정 보류

      2019.02.15 11:05

      인도 국방부가 근접 전투용 카빈 보급 사업 업체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라칼을 선정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인도국방부는 새로운 제안요청서(RFP)를 입찰에 참여한 S&T모티브와 프랑스 탈레스 등 총기 제작업체에 발송할 예정이서 주목된다. S&T모티브는 198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우리 육군이 사용중인 K1 .K2 등 총기를 제작하는 업체로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방문 때 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를 방문해 생산공장 신설과 기술이전 등을 제안했다. S&T모티브는 K2소총의 총열 길이를 줄이고 개머리판을 개량한 K2C 카빈버전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기준 1조584억원, 영업이익 562억 8000여만원을 기록했

    • LIG넥스원, 중동 지역 최대 방산전시회 'IDEX 2019' 참가… '글로벌 시장 확대 주력'

      2019.02.15 09:10

      LIG넥스원이 세계적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도약에 나선다.LIG넥스원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IDEX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IDEX 2019'는 UAE에서 지난 199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의 국제방산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국내 30여 개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대한민국 방산 제품 및 기술역량을 알린다.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인 '천궁Ⅱ'를 비롯해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경어뢰 '청상어',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 '현궁' 등 현지의 대공

    • KCC 영업익 –26% 적자전환에도 ‘1주 8천원’ 현금배당

      2019.02.15 07:00

      KCC가 지난해 연간 매출 2.1%, 영업이익 26.1%의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KCC가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 9297억 6500만원으로 연간 매출누계 3조 7821억 6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도인 2017년 4분기 매출(1조 256억 7500만원)보다 9.4%, 연간 매출(3조 8639억 9000만원)보다 2.1% 각각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분기 251억 4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4% 급감했고, 연간누계 역시 2436억 1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누계(3298억 3500만원)와 비교해 4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26.1%나 크게 빠졌다. 이에 따라, KCC는 당기순이익에서 4분기에만 3828억 4600만

    • [글로벌-Biz 24] 해외진출 일본기업 제조거점 국내로 복귀하는 이유는?

      2019.02.14 16:45

      일본기업들이 최근 들어 제조거점을 일본 국내로 유턴하고 있다.14일(현지 시간) 야휴 재팬에 따르면 최근 들어 시세이도(資生堂), 라이온(LION), 유니 참, 닛신(日清)식품이 해외생산기지를 국내로 옮겨왔다.시세이도는 올해 2월 2021년에 후쿠오카(福岡)현 구루메(久留米)에 새로운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세이도는 이미 토치키(栃木) 현 오타하라(大田原)시에 나스(那須)공장을, 오사카(大阪)부 이바라키(茨木)시에 오사카 신공장을 모두 1700억 엔을 투자해 건설중이다.라이온은 2021년에 카가와(香川)현에 52년 만에, 유니 참은 올해중에 후쿠오카(福岡)현에 26년 만에, 닛신식품은 시가(滋賀)현에 22년 만에 각각 신공장을 가

    • [글로벌-Biz 24] 한국기업 주축 민간컨소시엄, 65억 달러 투자해 印尼 북 칼리만탄에 산업단지 건설

      2019.02.14 15:40

      한국기업이 이끄는 민간컨소시엄이 65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북 칼리만탄 산업지구, 항구 및 석탄하력발전소를 건설키로 했다.14일(현지 시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 인도네시아 현지언론에 따르면 PT 드래곤 랜드(Dragon Land)는 타나 쿤잉 망구 빠디 국제항구 및 광산가공회사에 배정된 산업구역내 5664㏊의 면적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드래곤 랜드의 임용(Lim Yong) 회장은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60만 달러를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공하는데 한국 해양수산부의 허가를 받았다"면서 "우리는 1년안에 산업단지의 모든 기반 시설을 완공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임 회장은 "유럽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

    • 금호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419억 원… 전년比 37%↑

      2019.02.14 13:29

      금호산업이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을 달성하며 기업가치를 크게 상승시켰다.금호산업은 14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매출액은 1조3762억 원, 영업이익 419억 원, 당기순이익 671억 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 당기순이익은 728% 증가했다. 이는 신규착공현장의 증가로 원가율이 대폭 개선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48%P 줄어 235%로 낮아졌고, 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246억 원을 상환해 1831억 원으로 감소했다. 금호산업은 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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