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7:49
KT가 소방청과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하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재난대응 체계 설계에 나선다. KT는 코넥, 브이티더블유, 넥스트아이앤아이, 엠티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각각 운영 중인 119 신고접수와 출동지령, 상황관제 시스템을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 단위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최상위 기획 사업이다. KT컨소시엄은 계약 체결 이후 약 180일 동안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의 발주를 위한 세부 시스템 설계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구축될2026.03.18 17:30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BTS 공연에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이하 AI-RAN)을 운용해 그 기능을 실험할 계획이다. 이 공연에는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기 때문에 기술을 실증하기에는 최적의 기회인 셈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BTS 공연에서 SK텔레콤(이하 SKT)은 AI 기반 망 운영 시스템 'A-One'을 서비스하고 KT는 실시간 트래픽 제어 설루션 'W-SDN',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까지 통신사들은 대규모 행사 때마다 이동기지국을 다수 배치하면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AI-RAN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량'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것이 가능해2026.03.18 15:14
네이버와 AMD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18일 네이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LLM부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2026.03.18 14:56
다음이 포용과 동행의 가치를 연결하기 위해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이하 어울림 마라톤)를 공동 주관 및 후원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18일 다음에 따르면 이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며 포용과 동행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다. 다음은 ‘세상의 시작과 끝을 연결’한다는 에이엑스지의 비전 아래 사람과 사람, 이야기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실천하고자 이번 대회를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8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코스는 5㎞와 10㎞, 하프 코스로 나눴으며 참가 신청은 어울림 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대회 수2026.03.18 14:46
삼성SDS는 보유한 현금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에 대한 투자와 AI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하면서 AI사업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삼성SDS는 18일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 캠퍼스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준희 대표이사는 인사말 이후 "지난해 매출액 13조 9299억 원, 영업이익 957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의 41%를 넘어서며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이끌고 있는 AI 인프라와 AI 플랫폼, AI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 스택’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AI 인프라2026.03.18 13:21
이혜연 SK텔레콤(이하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회사의 변화로 연계하고, 그 변화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것이 올해 SKT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는 SKT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고객 경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신뢰를 굳건히 하겠다는 취지다.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상담과 교육, 휴대폰 케어 서비스 등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앞서 SKT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2026.03.18 13:02
네이버가 플레이스 등록 업체에 대한 리뷰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소에 대한 공정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사업주에게는 포인트를 통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4월 6일부터 시행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와 사용자 대상 공지를 통해 연내 리뷰 서비스에 수치형 보조 지표를 도입하는 등 플레이스 리뷰를 순차 개편한다. 이전까지는 키워드·사진영상·텍스트 기반의 정성적 리뷰를 통해 장소의 다양한 특징과 강점, 이용자의 방문 경험이 종합적으로 전달되도록 운영했다. 앞으로는 이 같은 정성 리뷰 중심의 구조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보조 지표로 참고2026.03.18 09:14
SK텔레콤(이하 SKT)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를 위한 기술 요소 및 연동 구조'가 이달 초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산하 SG11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표준 승인으로 AI DC 시스템 연동 구조에 대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2024년 5월 ITU-T에 AI DC 기술의 연동구조와 방식을 신규 표준화 과제로 승인받은 이후 약 2년간 연구와 국제 협력 논의를 거쳐 이번 표준 채택을 이끌어냈다.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시스템 연동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시스템 연동 구2026.03.17 17:30
이동통신 3사가 스페인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해 새로운 사업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먼저 SK텔레콤(이하 SKT)은 AI 데이터센터(DC)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플랫폼 'AI DC 인프라 매니저'와 고성능·고효율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최적화 솔루션 'AI 클라우드 매니저' 등을 비롯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공개했다. KT는 AI전환(AX)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틱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와 기업 AX구현을 위한 '에이전트 패브릭'을 선보였고, LG유플러스(LG U+)는 자사 AI 에이전트 '익시오 프로'를 공개했다. 이같이 국내 통신사들이 A2026.03.17 17:30
LG CNS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6조 원을 돌파했다. 주목할 점은 대기업 계열 시스템 통합(SI) 기업들의 고질적 특징인 '내부거래 의존도'가 감소한 부분이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 대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6조129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 중 그룹 계열사와 관계사 등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이하 내부거래)는 3조754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61.3%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7.5%포인트(P)감소한 수치다. 타 SI기업들의 경우 지난해 그룹 내 내부거래 비중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알려2026.03.17 16:12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콘텐츠 시너지를 위해 SBS와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발전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에 나선다.1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SBS의 제작 역량과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IP)를 결합한 콘텐츠 공동 제작 협력하고 SBS 콘텐츠와 네이버의 커머스 생태계를 연계한 협력 방안 등 새로운 성장 동력도 모색한다. 양사의 협력은 방송 콘텐츠와 플랫폼, IP 등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AI 시대 국내 미디어 산업 혁신,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SME, 창작자들이2026.03.17 15:58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오는 4월 13일부터 한층 강화된 보안체계를 가동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17일 LG U+에 따르면 올해 상용하는 5G 단독모드(SA)에서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을 100% 의무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유심 무상교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유심 무상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IMSI 체계 난수화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맞춰 만들어져 안전하게 운영 중이지만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보안사고가 빈발하는 최근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조2026.03.17 10:00
카카오가 중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와 알바몬 이용 지원금 혜택을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중소상공인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혜택을 더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17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월 1만4900원에 최대 50만 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해 외식업(F&B) 사업자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으며 지원 업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2026.03.17 09:42
삼성SDS는 S-오일과 함께 통합 정보통신(IT) 아웃소싱(이하 ITO)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 SDS에 따르면 S-오일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오는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과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최근 S-오일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2026.03.17 09:01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 16일 T팩토리 성수에서 고객자문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고객자문단과 달리 직업과 연령군을 확대하고 고객 불편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고객만족 강화에 집중했다.17일 SKT에 따르면 고객자문단은 SKT 임직원들과 함께 상품∙서비스,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현장 기반 피드백 체계’를 구축해 개선안 도출을 직접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회사의 고객 신뢰 강화 활동에 대한 의견과 고객 반응을 여과 없이 회사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고객자문단은 SKT와 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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