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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대명리조트 '실속형' 통합 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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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대명리조트 '실속형' 통합 회원권

[글로벌이코노믹]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은 대명리조트는 홍천 비발디파크의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 C.C와 설악 울산바위 C.C의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실속형 회원권을 선착순 한정 분양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 자격에 제한 없이 개인명, 무기명, 법인 업체명 등으로 분양받을 수 있고 법인의 경우 세금계산서도 발급해 준다.
연간 숙박 20일을 할 수 있는 1/24계좌 하프패밀리형으로, 공유제 상품에 가입하면 분양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양수, 양도, 상속, 증여 모두 가능하다.

회원권 가격은 공유제(일시불) 신규 가입의 경우 개인 기명 1230만원(회원제 1300만원), 무기명 1330만원(회원제 1400만원)이다.

특히 법인업체 3계좌 이상 신규가입 시 일반 1/12계좌(패밀리·스위트)를 선택하면 추가로 가격 할인을 해 준다.

회원은 계약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쏠비치 호텔 & 리조트(양양),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제주, 변산과 신규 오픈된 엠블호텔 여수, 오픈 예정인 대명리조트 거제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각 지역 아쿠아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명리조트는 VIP 고객을 위한 노블리안 회원권 잔여계좌도 특별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는 회원이 객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일대일 지정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내책자(카탈로그)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