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알프스관광모텔 매각

[글로벌이코노믹] 알프스관광모텔은 객실 24실로, 대지 409㎡, 연면적 995㎡의 총 7층으로 지중해풍 객실인테리어 완성되어 있다.

출장객 손님이 많으며 정읍에서 가장 최근에 신축한 숙박업소로 매일 만실, 주차는 13대 내외 주차가 가능하며, 주변에 먹거리 상권이 함께 형성되어 숙박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로비가 넓고, 프론트공간이 넓으며 주거까지 가능한 취사시설을 갖춘 공간이 프론트 내부에 함께 설치되어 있다.

정읍 최고시설, 최신시설의 숙박업소로 월매출 4500여 만원 내외을 달성하며, 청소 3명과 함께 5명이 운영하고 있으며, 월 지출은 전기요금, 수도요금, 인건비등을 포함하여 1200여만원이며, 이자 500여만원을 포함하여 총 1700여만원으로 월매출 4500만원, 월총지출 1700여만원, 월순익 2800여만원을 달성하는 숙박업소로 모텔 투자로 편안한 노후 대책이 확실해 진다.

내장산 관련 내뱅객이 많으며, 정읍 시내에서 15km 차량 15분거리 사내면 한우 마을, 한우촌, 전국 유명관광상품과 법원, 검찰과 KTX 정읍역 차량 2-3분 거리에 있으며 KTX는 2014년 개통예정이다.

또한 3-4분 거리에 정읍 2, 3단지 산업공단이 약 60여개 업체 위치하고 있여 수요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매매가 19억, 융자 8억4천만원, 현금투자 10억5천만원, 취,등록세 9000여 만원으로 현금 총투자금액은 12억 내외로 월순익 2800만원 이상을 달성하여 년수익 28%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 11월은 내장산 관광객등 숙박수요가 많아 월매출 5300여 만원을 달성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