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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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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스티벌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비프앤램뉴질랜드 (지사장 존 헌들비)가 20일까지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과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은 뉴질랜드 유명 셰프인 대런 라이트(Darren Wright)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깨끗한 초원에서 신선한 풀만 먹고 자란 소고기로,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이며 곡물사육 소고기에 비해 오메가3, 철분, 아연 등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안심 스테이크와 뉴질랜드산 라파우라 스프링 피노누아(Rapaura Springs Pinot Noir) 와인 1잔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 주문 후, 응모권을 작성해 카운터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소고기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