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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 인생의 신비' 6월1일부터 본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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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 인생의 신비' 6월1일부터 본지 연재


본지는 6월1일부터 주역을 연구하여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한 초운 김승호선생이 집필하는 ‘주역(周易)과 인생의 신비'를 연재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주역은 에센스중의 에센스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주역에 만물의 핵심이 들어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주역은 동양권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주역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고, 사회의 많은 부문에 응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 연재물 ‘주역과 인생의 신비’는 독자여러분들의 주역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 드릴 것입니다.
많은 애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초운 김승호 선생 소개

초운 김승호 (草雲 金承鎬) 선생님은 40여년 동안 동양의 유불선(儒彿仙)을 두루 섭렵하는 한편, 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심리학 등 인문 자연 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바탕으로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으며, 이의 보급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1991년부터 문화일보에 <소설 주역>을 연재, 10 권의 책으로 펴냈고, 3권으로 된 <소설 가이아>는 2003년 일본 쇼가쿠칸(小學館) 출판사에서 <일본의 소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된 바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주역과학 입문서라 할 수 있는 <주역 원론> 전6권을 비롯, 한의사와 공저로 인체의 존재 원리를 규명한 <주역과 몸>, <자기 탐험> 전2권, <싸움>, <인생을 지배하는 아내>, <살아있는 저녁형 인간>, <소설 팔괘>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