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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협의회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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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협의회 현판식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국내 68개 증권.선물회사가 회원으로 참여한 준법감시협의회(회장 김주섭/현대증권 상무)는 31일 오후 한국거래소에서 '준법감시협의회 현판식'을 가졌다.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명실 공히 금융투자업계의 준법감시를 이끌어 가는 조직화된 단체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임승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본부장보, 이덕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본부장보,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 김주섭 준법감시협의회 회장 겸 현대증권 상무, 서홍석 준법감시협의회 부회장 겸 대신증권 이사, 신동혁 준법감시협의회 부회장 겸 비엔피파리바증권 전무, 설광호 준법감시협의회 감사 겸 한국투자증권 상무(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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