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2012 성매매 방지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호주, 미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최근 국제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호주, 미국 등에서의 한인여성 성매매 피해실태를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김금래 장관 오른쪽은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모색'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 3의 좌장인 신혜수 UN사회권위원회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