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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서비스도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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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서비스도 혁신이다

[글로벌이코노믹=홍정수기자] 스카이가 혁신적인 사후 서비스로 스카이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스카이(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배터리 걱정 없이 현존 최고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LTE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 출시에 이어 고객 서비스에서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다.
스카이는 사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11일부터 '100일 안심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13일부터는 '택배서비스'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객과의 접접 확대를 위해 SKY Pluszone(스카이 서비스센터) 증설도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100일 안심 서비스'는 스카이 휴대폰 구입 초기 고객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서비스다. 스카이 휴대폰을 신규 구매하고 100일 이내(최초 개통일 기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은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으나 휴대폰 케이스류나 명백한 고의적 손상은 무상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며 중요 불량시 제품 교환도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인 1개월을 100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스카이는 SKY pluszone 접근성이 낮은 서비스 음영지역을 대상으로 '택배 서비스'를 시행한다.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스카이 콜센터(1588-9111) 또는 스카이 서비스 홈페이지(www.skyservice.co.kr)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 서비스 대상 휴대폰을 택배로 배송해 SKY pluszone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택배비는 스카이가 부담한다.

스카이 품질본부장 김병완 전무는 "세상에 태어난 새 생명이 부모로부터 소중히 보호받듯이 스카이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최대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카이는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을 거듭해 스카이 고객이 최고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