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주요품목의 약가 인하 이후에도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10% 수준으로 상위업체 중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나투어는 송출객수 증가 및 항공 좌석 운용의 합리화로 마진 개선이 두드러지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어서 추천주로 꼽혔다.
10월부터 자회사를 통한 호텔사업 시작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신한금융투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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