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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적자폭 2조 31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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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적자폭 2조 3149억원

시가총액(16조 4342억원) 기준 유가증권시장 11위 상장사인 한국전력은 2분기 영업손실이 2조3149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0조63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5% 늘어났으며, 당기순손실은 2조218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장마감을 10분 앞두고 한국전력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내외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히려 오는 30일 개장과 함께 급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