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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신임 사장에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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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신임 사장에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 선임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남광토건은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1978년 쌍용건설에 입사 후 2007∼2009년까지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최 사장은 "그 동안 체득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국내와 해외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남광토건을 대한민국의 건실한 중견 건설사로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