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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 다음달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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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 다음달 8일부터

[글로벌이코노믹=이승호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의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세계적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각 세대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것으로 홍순태, 한정식, 김기찬, 주명덕, 강운구, 구본창, 이갑철, 김동진, 안세권, 이선민, 방병상, 박진영, 이은종씨 등 13명 작가의 100여점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울 방이동 소재 한미사진미술관 전관(19, 20층)에서 개최된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옛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한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사진 전시, 작가 지원, 학술,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