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공사 영문앱 스크린샷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운영하는 한국 관광 대표 영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Visit Korea'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버전 'Visit Korea 2.0'을 선보였다.
업그레이드 버전 개발을 담당한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한국 여행을 즐기는 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