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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OM-D 구매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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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OM-D 구매이벤트 진행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올림푸스한국이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OM-D 구매 후 정품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OM-D 전용 프리미엄 가방(OM-D 브릿지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적용되며, 정품 등록 기간은 10월 26일까지다. 정품 등록은 올림푸스 홈페이지(www.olympus.co.kr)에서 가능하며, 구매한 영수증을 함께 등록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OM-D 브릿지백 이미지선물로 증정되는 OM-D 브릿지백은 ‘브릿지(bridge)’라는 이름처럼, 항상 유저들의 곁에서 사진이 주는 일상의 에피소드 및 추억과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담은 OM-D 전용 프리미엄 가방이다.

OM-D 브릿지백은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정가 약 3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OM-D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며, 카메라와 함께 렌즈 2~3개가 수납이 가능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7일부터 코엑스 직영매장 및 올림푸스 이스토어에서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PEN 전용 가방 쿠퍼백에 이어 유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OM-D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고급 사양이 더해진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로, 준 프로급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OM-D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수 있는 OM-D 브릿지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OM-D는 클래식한 감성에 최고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카메라로, 새로운 이미지 센서와 화상처리 엔진으로 초고화질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