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은 매출 725억원(YoY 10%), OP 116억원(YoY 27%)으로 4분기 성장성 강화 기대감이 단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하나투어는 아웃바운드 패키지 시장 고성장 지속, 인바운드 시장 잠재력(호텔사업 진출 주목), FIT 시장 잠재력, 호텔앤에어닷컴 설립으로 원가절감 달성 등 중장기 비전이 매우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