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대한약사회 주최로 진행된 ‘제 5회 대한민국 팜엑스포’에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 개선제는 유럽 등 선진국 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미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며, “정맥순환 장애에 대한 소비자 홍보를 통한 인식 제고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