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 오윤아가 '무자식 상팔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커플 촬영을 하고있다.[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JTBC 새 주말 드라마 ‘무자식이 상팔자’ 제작발표회가 정을영 감독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출연배우 서우림, 이순재, 김해숙, 유동근, 송승환, 임예진, 윤다훈, 견미리, 천양자, 엄지원
, 하석진, 오윤아, 정준, 김민경, 이도영, 손나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무자식이 상팔자’는 60년 동안 한 집안을 든든하게 이끌어온 부부를 중심으로 세 아들 부부와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힘겨운 싸움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화해하는 법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 때문에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가는 안씨네 집안 사람들의 2012년 이야기는 오는 27일(토)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