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SK증권(사장 이현승)이 지난 1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12년도 실적 우수직원, 윤리경영상, 칭찬왕 등 62명을 선발하여‘SK증권 명예의 전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승 사장은 “한해 동안 SK증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감사 드리며,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는 ‘낙수천석(落水穿石)의 자세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열정과 도전정신을 다시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2008년 7월부터 영업 및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구성원의 롤모델(Role Model)로서 적합한 직원을 대상으로 ‘SK증권 챔피언’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칭찬왕’, ‘SKMS실천상’, ‘윤리경영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