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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차세대 한류스타로…일본 매스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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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차세대 한류스타로…일본 매스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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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탤런트 진세연(20)이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SBS TV 일일극 ‘내 딸 꽃님이’, KBS 2TV 수목극 ‘각시탈’, SBS TV 주말극 ‘다섯 손가락’에 연이어 출연한 진세연은 ‘다섯 손가락’으로 쏟아지는 일본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현지 한류매체들과 인터뷰했다.
진세연은 인터뷰 내내 ‘미소천사’답게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작품 이야기를 비롯, 여러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각시탈’에서 일제와 맞서 싸우는 용감하고 심지 굳은 ‘목단’을 열연한 탓에일본 진출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예상은 기우에 그칠 전망이다.

진세연은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에 이어 지난해 12월31일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