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중 3만명은 일반 국민의 신청을 받아 선정해 진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취임식을 비롯한 취임행사는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국민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 대통합의 의미를 살려 시대간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민들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취임준비위는 21일 개설되는 인수위 홈페이지 내 취임준비위 코너를 통해 27일까지 일반 국민의 취임식 참석 신청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