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주고 받기에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선물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베지밀 두유 선물세트가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100% 국산콩을 농협에서 공급받아 만든 프리미엄 두유인 ‘베지밀 우리콩 두유’와‘베지밀검은우리콩두유’를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견과류인 아몬드와 호두가 함유된 ‘아몬드와 호두베지밀’ 등 최근 출시돼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기능성 두유 신제품이 추가됐다.
정식품 이동호홍보팀장은“불경기 일수록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선호한다"며 "부담 없이 가족과 친지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두유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식품은 1월 24일부터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두유 품목에 따라 20%까지 할인 판매를 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두유 제품 이외에도 한라봉, 블루베리, 매실 등으로 구성된 썬몬드‘건강담은’ 음료 선물세트도 나와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정식품 고객상담실 (080-930-8888 / 02-553-8888/1577-0426) 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