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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생뚱맞게 '우산' 왜 챙겨왔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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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생뚱맞게 '우산' 왜 챙겨왔나 했더니...

▲에픽하이가31일오후서울송파구방이동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제22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포토월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에픽하이가31일오후서울송파구방이동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제22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포토월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에픽하이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에픽하이는 생뚱맞게 우산을 펼쳐들고 입장해 시선을 집중시겼다. 1시간뒤 빗방울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했다.
2012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모바일 및 ARS를 통한 일반 팬의 인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본상, 최고앨범상, 디지털음원상, 신인상, R&B 발라드·힙합·트로트·OST 등 부문상, 공연문화상, 한류특별상, 하이원 인기상 등의 주인공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