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용 ‘LPE5N2’와 아이폰5용 ‘LPE4i5’는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이어리형으로 제작됐으며 최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의 톡톡 튀는 색상을 지원한다.
투과율도 90%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가죽케이스와 사생활 보호필름이 결합된 부문에서는 특허청에 특허등록도 취득했다.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 2종은 덮개를 열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하며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터치가 가능해 편리하다. 아울러 우수한 그립감과 사용자들이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모드를 제공해 편리성을 더했다. 커버는 자석형식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2/아이폰5용 다이어리형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블랙, 레드, 핑크, 오렌지, 퍼플, 브라운 등 총 6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제품가격은 4만9800원이다.
겟엠 한규웅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노트2, 아이폰5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스탠드모드, 우수한 그립감, 심플하면서도 슬림함을 기본으로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톡톡 튀는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