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라, 여심 사로잡는 '화이트데이 패키지' 한정 판매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순수 자연주의 디퓨저로 사랑받고 있는 알로라 코리아가 여심을 사로잡는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는 곰돌이 인형, 막대사탕, 알로라 디퓨저 2oz로 구성돼 있으며, 디퓨저 향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알로라의 2oz 디퓨저는 스프레이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차량용 방향제, 향수 대용 등 활용도가 높다.
이번 패키지는 기존보다 약 2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선물 박스까지 함께 구성돼 있어 포장에 서툰 남자 구매자들의 고민을 덜었다.

알로라 코리아 마케팅팀 김아련 대리는 "디퓨저는 이제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여자친구의 힐링까지 책임지는 디퓨저 선물로 행복한 화이트데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알로라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는 3월 14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및 알로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의 대형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7만8000원.

알로라(ALORA)는 순수 자연주의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코모 호수가에서 15년간 살아온 두 자매가 어느 날 문득 아주 오래된 통나무집에서 나는 향기에 취해 자연과 가장 닮은 향기를 만들어 내려는 열정으로부터 시작한 순수 자연주의 제품으로 두 자매의 25년 노하우를 통해 천연 아로마 오일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명품 디퓨저 브랜드다.

현재, 알로라는 공식몰(http://www.alora.co.kr)과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압구정갤러리아 WEST 5층), 그 외 GS Shop, 롯데닷컴, 엘롯데 등의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