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된 원두커피 칸타타는 "‘자연에서 온 신선한 원두’를 콘셉트로 갓 볶은 원두의 신선함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식감을 자극하고 제품의 퀄리티와 프리미엄을 강조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함께 칸타타는 브라질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산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한 커피에 발렌타인 초콜릿향을 가미해 52번째 제품인‘칸타타 시그너처 발렌타인 초콜릿향’도 함께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원두커피 칸타타가 단행한 리뉴얼의 대미를 장식하는 신제품‘칸타타 시그너처 발렌타인 초콜릿향’은 따뜻한 봄날 나른해지고 입맛이 없을 때 마시면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