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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후지타니 아야코 '스마트폰영화제, 초대해주셔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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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후지타니 아야코 '스마트폰영화제, 초대해주셔서 기뻐요~'

▲정정훈-후지타니아야코가17일오후제3회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개막식에참석했다.
▲정정훈-후지타니아야코가17일오후제3회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개막식에참석했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정정훈-후지타니 아야코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오정세 유인영 사회로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준익 봉준호 감독, 나르샤, 후지타니 아야코, 주지훈, 진지희, 곽현화, 이파니, 성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작으로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도화지'가 선정됐다. 울릉도의 '현포분교', 제주의 '마라분교' 등 섬마을 작은 분교의 학생들이 디지털 수업을 통해 만들어낸 스마트폰 영화 '도화지'는 전체 제작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꿈의 영화제’로 불리며 세상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새로운 영화 문화를 선도해온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을 개최하며 4월 20일(금)까지 나흘간, 그 꿈의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