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내가 뽑은 대한민국 친절대사’를 주제로 4월23일부터 5월17일까지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벌인 ‘친절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다.
2위는 그룹 ‘슈퍼주니어’(8.1%)다. “팬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항상 예의 바르고 인사성이 밝다”는 평을 들었다.
이 밖에도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7.4%), 월드스타 싸이(7.3%), 피겨여왕 김연아(4.4%) 등이 친절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역할에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