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 실시

기사입력 : 2013-09-12 17:34 (최종수정 2015-0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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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지난 11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한전 및 발전회사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인북부 및 경인남부 지역의 정전을 복구하는 ‘제25차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제훈련 시뮬레이터(DTS, Dispatcher Training Simulator)를 이용해 수도권에 위치한 대용량 발전기 2기 정지 및 765kV 2회선 동시고장에 의한 수도권 전압불안정으로 전국의 전력계통이 블랙아웃되는 상황을 상정했다는 것이 전력거래소측의 설명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경인북부 지역과 경인남부 지역의 자체기동발전기 기동 및 시송전계통 가압으로 전력을 순차적으로 공급한 후 두 지역의 계통을 연계하는 절차를 수행했다.

전력거래소 신중선 관제훈련팀장은 "오늘의 훈련상황이 실제 발생 시 전력계통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력거래소와 회원사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정적인 계통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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