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개성공단 154kV 송전방식으로 전환 공급

기사입력 : 2013-09-12 22:26 (최종수정 2015-0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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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변전소전경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은 남북간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에 따라 입주기업들의 정상적인 공장가동이 가능하도록 13일부터 154kV 송전방식으로 전환해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개성공단 조업중단 이후 22.9kV 배전선로 2개(공급능력 20,000kW)로 전환해 최소한의 전력을 계속 공급해 왔다는 것이 한전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한전은 개성지사 직원들을 개성과 근접한 사업소에 배치해 매일 남측구간 선로점검을 하는 등 지속적인 설비 보수를 함으로써 정전을 예방하는 활동을 해왔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 8월 14일,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이후 개성공단 현지에 관련인력을 투입해 전력설비에 대해 열화상 측정 등 과학화 진단장비를 이용한 정밀점검과 불량설비 보강․교체작업을 수행했다"며 "고객측 설비점검도 병행하여 낙뢰와 누전으로 인한 계량기 파손 등 손상된 전력설비를 정비해 재가동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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