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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2014년 일하기 좋은 직장 1위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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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2014년 일하기 좋은 직장 1위 기업은?

[글로벌이코노믹=정재수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World Economics and Business는 2014년 베네수엘라에서 3M 베네수엘라가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다국적 대기업인 3M사(3M Company)는 세계 65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3M 베네수엘라도 그 중의 하나다. 올해는 15개 기업들 중 3M이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순위에 오른 15개의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1. 3M 베네수엘라(3M Venezuela)
2. 엑스테리어 은행(Banco Exterior)
3. 통신회사, 텔레포니카(Telefónica)
4. 톨론(Tolon) 패션 몰
5. 농산물 및 식품업체, 카길 드 베네수엘라(Cargill de Venezuela)
6. 맥도날드(McDonald 's)
7. 체스타티켓 서비스 (Cestaticket Services)
8. 하드웨어 EPA (Hardware EPA)
9 . 프로방셜 은행 (Provincial Bank)
10. 존슨 앤 존슨 (Johnson & Johnson)
11. 패션 및 섬유기업, 팔로(Palo Looms Large)
12 주류기업, 디아지오 (Diageo)
13.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 (Eli Lilly)
14. 액티브 은행 (Bank Active)
15. 화학 및 제약기업, Cenco Zotti

* 3M Company



설립 : 1902년
본사 : 미국(US), 미네소타(Minnesota)주, 세인트 폴(St. Paul)
매출 : 296억 달러(2012년)
영업이익 : 61억 달러(2012년)
순이익 : 43억 달러(2012년)
직원 : 8만 8000명 (2013년 8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