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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5월 2주차 Weekly Brief-제조/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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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5월 2주차 Weekly Brief-제조/유통

◐하이네켄, 나이지리아 맥주제조업체 2개 합병


- 2개 맥주제조업체 : Nigerian Breweries Plc, Consolidated Breweries Plc

- 합병 목적 : 경쟁사인 나이지리아의 Diageo Plc와 SABMiller Plc와 시장점유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확보

◐나이지리아 단고테, 시멘트가격 안정 위해 900만톤 공급


- 단고테(Dangote), 급등하는 시멘트 가격 막기 위해 900만톤 시장에 공급

- 생산비용 증가에도 가격 유지하는 판매방식 공개

◐단고테, 나이지리아에 12조 투자계획 발표


- 단고테(Dongote), 아프리카의 고용문제와 농업 개발문제 논의하고 120억 달러(약 12조원) 투자 계획 발표

- 쌀과 설탕생산 위해 약 23억 달러(약 2조3000억원) 투자하고, 18만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

◐인도라마 엘리미석유화학, 2019년까지 4조5000억 투자

- 인도라마 엘리미석유화학(Indorama Eleme Petrochemical Ltd.,IEPL)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석유화학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할 계획

- 파괴되는 가스파이프라인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가이드, 수송 편리를 위한 기업과 항구의 연결철도 구성 등 정부에 호소

◐중국 포톤자동차, 나이지리아에 620억 투자 공장설립


- 중국 포톤(FOTON)자동차는 가격이 저렴해 개발도상국에서 판매실적 좋음

- 포톤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거점으로 나이지리아를 선택

- 공장 건립 중인 라고스는 인구 1000만 이상의 대도시로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중 하나

◐나이지리아 토탈 1분기 이익 7.56% 감소


- 나이지리아 토탈사, 1분기 세전 이익 17억1000만 나이라(약 109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56% 감소

- 1분기 매출액도 605억9000만 나이라(약 382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